'누드? 다들 나가 있어!' 성현아, 김지현, 권민중 등 여자 연예인의 연이은 누드화보집 발간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인기 에로배우 하소연과 은빛이 '누드의 정면승부'를 자청했다. 하소연은 '5분의 기' '하소연' 등으로 국내 성인영화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에로배우로 기존 배우들과는 차별화된 청순한 이미지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팬클럽 회원만도 6만여명을 보유하고 있어 웬만한 탤런트나 가수 못지않다. 은빛 또한 '은빛의 잿빛 노트'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정상급 에로배우다.
이번에 이들이 내놓은 누드갤러리는 김완선 누드촬영 해프닝으로 화제가 됐던 필리핀의 세부에서 촬영한 것으로, 정열적인 열대섬들을 배경으로 에로배우의 자존심을 건 컷이 220여장의 사진에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갤러리는 '유쾌한 상상' '수줍은 유혹' 등 모두 네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의 주제는 서로 다른 배경과 컨셉트를 바탕으로 배우들의 매력을 조명하고 있다.
이미 이들의 누드갤러리는 지난달 모바일을 통해 한시적으로 서비스돼 10만회를 넘는 폭발적인 내려받기 횟수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이번에 웹상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누드갤러리에서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수십점의 미공개 사진과 촬영현장을 담은 동영상이 추가돼 전자북 형태로 서비스되며, 최대 4배까지 확대해 볼 수 있는 기능으로 생생함을 더했다. 스포츠서울닷컴에서는 지난 21일부터 하소연·은빛 누드갤러리 인터넷 독점 서비스(ero.sportsseoul.com)를 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반드시 실명 성인인증을 통과해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 중 20명을 추첨해 특별제작한 하소연 전신 브로마이드와 VCD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출처 : 스포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