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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미련맞는거죠?..

나무 |2007.12.20 15:28
조회 528 |추천 0

헤어진지... 5개월 6개월이 다되가네요....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지겠지...좀 나아지겠지...매번 이렇게 죽을만큼 힘들어도..

조금만...조금만... 하면서 지내왔는데... 답이 안나오는것 같아요.

정말 첫사랑이고.....모든걸 다준 사람이라 그렇구나.. 좋아한만큼만 아프자...

하지만...처음부터 지금까지.... 단한번을 괜찮아 지지가 않네요..

문자로 이별통보받아서...단 한번을 보지도 못헀고...용기내서 두번정도 잡아봤지만...집착이라고

스토커 같다며..내가 무섭다는 그애에게 더이상..용기내서 전화한통...문자한통 넣어볼 용기조차

없어요.... 누가그랬는데...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면 미련이없다고...그여자에게 그렇게 사랑을

주었어요..그래서인지.. 못해준거에 대한 후회같은건 없는데...정말로.... 그여자아니면

안될것 같은 마음이....계속 이러네요... 다시시작하고싶은 생각보다...그여자를 위해서라면...

내가 갖지 못하더라도 평생 옆에서라도 지켜주고 싶은 그런 맘만 드네요...

이런거 미련맞죠... 그것도 지독한 미련... 진짜 가슴속 깊이 사랑했을 뿐인데... 한쪽이 끝났지만

제맘은...변하지 않고...그자리에 머물고 있는....이놈의 마음을...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마음이...이제는 미련이라는 말로밖에 표현이 되지않는게 참...슬프네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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