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보다보니 제예기도 쓰면 웃길거같아서씁니다
저는 지금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요.
2년전쯤 예기일겁니다.
당시 고등학생이 이였던 저는 친구들과 술을먹게댔습니다.
당시 고등학생이라 술집도 안뚫리고 자주 노상(밖에서 먹는술) 을까게됬어요
진짜 친구생일이나 가끔씩모여서 노상을까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맨날 먹는
중학교에서 술을먹게됐는데 그날 술을 너무많이 먹은거에요
그래서 다들 고성방가하면서 학교도 배외하고 오토바이...는아니구
스쿠터도타구 애들끼리 노래도 부르면서 놀다가 새벽 3시쯤 됐을까요?
친구들도 집에 갈애들은가고 남은애들 몇 은 더먹다가 집에가게됐어요
전참고로 집이 멀어서 친구내집에서 맨날잤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의 집에 가기위해 같이갈려고 정문을 나왔습니다.
당시 상황을 재현해 볼깨요 ㅋㅋ
다들 취한상태라 개념을
친구:야 나똥마려워 ~! 화장실어디냐?
나: 야 ㅅㅂ 화장실은 학교안에있지 나오니까 똥매렵데
친구: 그러냐?ㅋㅋㅋㅋㅋ
웃으면서 갑자기 그자리에서 바지를 내리는겁니다.
나: 미첬냐?ㅋㅋ 아ㅅㅂ 더러워 들어가서싸라구
친구:아존내 똥내려 아 그냥쌀래
......하더니 몇발짝? 걸어가더니 앉아서 싸는겁니다......ㅋ
당시 새벽 3~4시? 쯤 됐을까요? 인적이 드문 시간대에 학교도
외진곳에 있어서 사람이 지나가지 않....을줄 알았습니다..만...
그친구가 앉은지 1분이나 채됐을까요?ㅋㅋㅋㅋ 어떤아저씨가
자전거 불(바퀴굴러가면서 불나는등) 을키고 그자리를 지나가는겁니다
저랑 친구랑 한4명정도?(오래 됀 일이라 몇명있엇는지는)
있엇는데 ㅋㅋ불빛이 희미 하게 나는동시에 진짜 누가먼저랄것도없이
슈퍼 뒤에 숨으로 달려갔죠 ㅋㅋ 그아저씨는 진짜 누가봐도 x스런 표정을
지으며 유유희 지나가는겁니다 ㅋㅋ근데 더웃긴건 슈퍼가게 아줌마가 그걸보
구있던겁니다...ㅋㅋㅋ 슈퍼 가게 아줌마와 눈이마주친순간 ......
다음날 학교에와서 그 예기를하는데 ㅋ 그똥싼집 이 집을 지은 지도얼마안됐고
누가보더라도 잘사는집? 이였죠 ...ㅋㅋ 우리는 범인을 찾는다고 FBI 에 의뢰 하면
어쩌지?ㅋㅋ 온갖 상상을하며 웃고 넘겼습니다. ㅎㅎ
그때 생각해보면 고등학교때보다 재미있던 적은 없는거같네요 ㅎㅎ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