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많은 연구결과들은 특정 영양소의 결핍이 관절염(골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발병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과학자와 의료전문가들은 말하기를, 아래의 영양소들을 꾸준히 적정한 양으로 섭취함으써, 관절염의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미 발병한 관절염의 증상도 크게 완화할 수 있다고 한다.
<비타민C>
유리기(free radicals)에서 비롯된 관절조직의 점진적인 손상은 노화로 인한 관절의 퇴행을 초래한다. 과학자들은 적정량의 항산화성 미량원소의 섭취를 늘이게 되면, 노화로 인한 무릎의 골관절염 증세를 억제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관절염의 발병을 억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연골의 손상 및 무릅통증도 완화할 수 있다고 한다.
<비타민B6>
41명의 류마티스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피리독신(pyridoxine, 즉 비타민B6), 아연, 마그네슘의 섭취부족이 관절염의 한 원인이라고 한다. 종합영양제 등을 통해, 이런 미량원소들을 적당량 섭취할 필요가 있다.
<붕소>
붕소의 체내량 부족도 관절염의 발현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전문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관절염 환자들의 경우, 1일당 6mg의 붕소섭취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 정도의 붕소를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3주안에 무릎관절의 뻣뻣해짐과 부어오름 증상이 완화된다고 한다. 증상이 좀 완화되었다고 해서, 이후 1년간 붕소의 섭취를 중단하게 되면, 무릎의 관절염 증상이 재발하게 된다.
<생선기름>
대구 등의 생선에 함유된 간유(liver oil)를 섭취하게 되면,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통증이 완화된다고 한다.
<튼튼마디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