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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그녀를 기껏 데려다줫더니 ..

꺄악 |2007.12.21 06:15
조회 137,052 |추천 0

베플님 감사합니다 ㅠㅠㅋㅋ

위로가되서 너무 좋네요 ^^ ㅋㅋㅋㅋ

좋은 말씀 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글 읽어주신분들도 모두모두 감사하구요 ^^ ㅋㅋㅋ

늘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곧오는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구요 ^^ ㅋㅋ

저와같은 쏠로들은..... 방콕을..ㅠㅠㅠㅠㅠ

 

그리구 !! 학교로 자꾸 뭐라고 하시는데 ㅠㅠ 그러지 않으셧음 좋겟네요 ㅋㅋ

학교욕 자제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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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조회수 베스트 됫네요 ㅋㅋ

기분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댓글 ㅋㅋ 좋은말 해주신 분은 별로 없으시네 ㅠㅠ..

좋은 말씀 해주신분들 감사 ^^ ㅎㅎ

남일에 신경 끄라는둥.. 몸매가 어쨋다는둥.. 흠.......

꼭 몸매가 예쁘고 얼굴이 예쁘고 해야 도와줘야하는건가요 ?

그냥 그분이 성추행 당하고 잇는 - - .. 그걸옆에서 보고잇으면 누군들 보기 좋겟습니까 ;;

아무리 남일이라도 - - .. 사람이라면 그걸 보고만 있으면 안되지 않나요 ?

몇명애들은 그남자하고 싸울려고도 하는걸 식당 아저씨가 말렸어요 ㅠ

그리고 ㅠㅠ 괜히 D대라고 써놔가꾸 ㅋㅋ;;

대전대라는분도 있고 ㅋㅋ 대덕대라는분도 계시네요 ㅋㅋ

대전대에요 ㅋㅋ 술집은 청* ㅋㅋㅋㅋㅋㅋ 아시는 분은 알겟지만 ㅋㅋ 정말 테이블이 다보인답니다 ㅋㅋ

어쨋든 ㅋㅋ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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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톡을 즐겨보는 곧 21살이 되는 ㅠㅠ 20 살 남자 대학생 입니다.

저는 대전의 D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요 ㅠㅠ

오늘 저와 친구들 대부분은 시험이 끝나서 이제 아이들 군대도 가고 각자 집으로 뿔뿔히 흩어지니까 마지막으로 술을 한잔하려고 모였습니다.

돈을 모으고 적당한 곳을 찾았죠 .

그리고 8명 정도여서 두 테이블을 붙이고 앉았습니다.

대충 술집의 중간쯤? 술집이 별로 크지 않은곳이라 이쪽 저쪽 테이블이 다 보이는 그런곳이었죠.

그러다가 애들과 술을 마시며 놀고있는데 대각선 쪽에 어떤 여자분께서 혼자 술을 마시고 계셨습니다.

대충 들어보니 뭐 남자 친구랑 헤어졋다나? 싸웠다나..

근데 뒤쪽 테이블의 어떤남자분께서 갑자기 그여자분 옆으로 가더니 얘기를 들어주는척 하면서    -  - .. 자꼬 이곳저곳 만지더라구요 ..

저희 테이블 그리고 바로 옆테이블 남자분들도 다들 그 남자만 째려 봤습니다.(--+)

참 술취한 여자한테 저러고 싶을까 - - ......

그래서 그여자를 구출하기 위한 작전을 짯죠 ㅋㅋ

저희 테이블에 동기 여자 두명이 있었습니다.

그 여자애둘이서 술취한 여자분을 아는 사람이라고 하고 끌고나와서 집에 데려다 주기로 하고 잘 데리고 나왔습니다. .

근데 완전히 - - ... 맛이간 이여자분 ;;;

집이 근처랍니다. 혼자갈수 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막 도로로 거침없이 나가시고 - - .. 결국 여자애들이 부축하고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했죠

역시나 술취한 사람인지라 - - .. 집어디냐고 물어도  헛소리 자꼬해대고 ;;

결국 손에 있는 핸드폰으로 친구분께 연락을 했죠 .

받으시더니 자초지종을 이야기 해드렸더니 다시 연락을 주신다고 하시고 끊었고

우리는 그분 꼬장? 을 열심히 받아 드렸습니다.

아우 힘들어죽을뻔 했어요 정말 ㅠㅠ

그리고 연락이 왔습니다. 핸드폰에 남자친구 전화 번호가 있을꺼라고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대충 남자친구 같은 삘이 팍팍오는 저장된 이름이 있길래 바로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학교앞 G* 편의점에서 만나기로 하고 우리는 아무데도 못가고 ㅠㅠ 기다리고만 있었습니다.

편의점 앞에서 선배를 만나서 선배님께서 아이스크림 사주신다고 들어갓는데 - - .....

갑자기 어떤남자분이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그 여자분 뒷통수를 치더니 무작정 끌고 가시더라구요 - - ............

순간 뻥 .............지더군요;;;;

끌고가서 욕하면서 얘기하시길래 일단 때리려고하면 말려야겟다하고 저희는 지켜보고있었습니다.

남자 4명 , 여자 2명 이서 ..

그러다가 남자분이 우리를 보더니 - -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시더군요 ..

" 니들이 뭔데 내 여자친구랑 술을 마셔 ? "

그러고 욕을 하시대요 - - ............

참내 기가막혀서 ;

아니 술취한 여자친구분 위험에서 꺼내오고 .. 집까지 찾아다 줄라고 한 우리에게 - - ...

고맙다는 말은 못할망정 .. ; 내참..

그 남친분 친구가 오셔서 자초지종 듣고 가시더군요 .. 그리고는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고 가버리더군요 - - ..

그 남친분은 사과를 하시지 않으시고 그냥 획 하고 가버리시고 ...

정말 어이가 없는 분이셨습니다.

그러고 뻥져 있는데 ; 저희과 선배님이 "니들 사과 받게 해줄께 " 하시면서 그 남친분께 가시더군요

아 멋져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분 결국 오셔서 악수까지 하시면서 사과를 하시더군요 ..

완전 엎드려 절받기 - - ...

참 좋을 일을 하려고 해도 욕을 얻어먹는세상 ...

이런분들 제발 ..

사람과 사람간의 예의를 좀 .. 아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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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리봐이스|2007.12.21 15:06
아니 잘못하면 여자 성추행 당할뻔한거 구해준 글쓴이님한테 왜 악플을 다시는지ㅡ,.ㅡ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남자 넷에 여자 둘이었는데 무슨 뻘짓을 합니까- _- 가뜩이나 성범죄가 늘어나는 요즘 글쓴이 같은분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베플남친|2007.12.22 12:34
남친이라는 새끼가 여친 술취해서 모르는 사람한테 있다고 먼저 대갈통 쌔리는 짓이나.. 상황 알지도 못하면서 글쓴이네들 보고 욕처하는 짓이나... 쓰레기만도 못한 십새끼... 쯧쯧... 남친새끼 나가 뒈져라....
베플아잉|2007.12.21 07:45
너두 욕하구 미안하다구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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