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은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수도권 4년제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어요.
나이는 32이구요, 착하구 성실 하나는 책임 보장하는 사람이구요.
인물도 남궁원 아들 닮아 아주 잘 생겼어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 1년 반 정도 다녔거든요. 거기서 대리구요.
근데 월급이 너무 적은 거같은데....
다른 곳은 울 남편의 정도로 월급이 얼마정도 될까요?
회사는 좋은데 월급이 너무 적어 옮길까 고민하는거 같아서요.
저는 직장생활을 안 해보고 자영업을 해서인지 그 월급, 연봉의 기준과... 다들 어떻게 받고 계신지
잘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
참고로 지금 연봉은 (연봉제로 따로 보너스 없구요)
연 1500에 대리 수당 및 공휴일 출근하는 것 까지 해서 1700정도 됩니다.
적은거죠?
***오늘하루 동안 리플글들 잘봤습니다.
급기야...저희 생활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ㅎㅎㅎ
생활하는데는 문제는 없어요.
제가 한달에 3~400정도 벌고 (학원합니다)
한달 적금 200만원씩하고 카드 연체 되본적없고...
서로 바빠서 여행은 자주 못가지만 여름에 한번, 겨울에 여행 다니구요.
제가 같이 일을 하니깐 쫌 부담은 없긴하죠.
남편이 돈보다 적성에 맞는 좋은 직장에 즐겁게 다니것이 제 바램이었는데.....
그래도 왠지 그게 알게 모르게 능력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요즘 걱정을 하네요...
다 들 많이 버셔서 좋으시겠어요...^^*
오늘 이런 글을 썼단걸 울 남편이 알면 속상하니까...
울남편에겐 비밀이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