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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학벌차이..이별..

헤어진지 5일지났네요. 하루에도 수십번 감정의 변화가 있어요.

그가 미워서 혼자 실컷 욕하다가  시간지남 그가 그리워지고..

저희 12월 22일(내일)1주년이예요..일년간 지내면서

다른커플들처럼 좋았다가도 싸우고 평범하게 연애했습니다.

 

그사람 ROTC나와 이번에 임관하고 현재 육군소위로 있습니다.

전 현재 개인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구요.

그사람은 4년제대학을 나왔으니 고등학교졸업한 저에게

가끔 대학을 가길 원했는데.. 현재 제 형편상도 그렇구..

대학에 대한 필요성도 못느껴 돈을 벌기가 우선이여서

그에게 갈생각없다고 분명히 말했고, 그도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일요일 그의 부모님이 저에대해 이야기를 했다 합니다.

대학을 나오길 바라신다면..그사람 저에게 이번에 가면안되겠냐고 묻더라구요.

그동안 말하지 않았냐..나는 갈생각이 없다.단정지으니..

답답해 하면서 성격얘기두 들먹이고 서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말이 안통하니깐 

갑자기...그사람 헤어지자 하네요..전 너무 어이가 없어 당연히 헤어지자 했구요.

 

서로 성격이 안맞든 맞든...학벌로 시작된 헤어짐이 저에게 너무 큰상처입니다.

이런사람을 일년동안 사겼다고 정이 들었나...저두 모르게 전화를 기다리네요.

혹시 올까봐..전 자존심도 없나봐요..저 냉정히..해야 하는거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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