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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벨만이에염, 가지각색의 포즈 ,귀엽져?

진정한 도인 |2003.08.01 16:17
조회 1,479 |추천 0

우리 강아지 입니다

얼굴 잘생겨  맘씨 착해 여자 좋아해~ 동네 진돗개가 얘때메 상사병이 걸려 몸살이 낫다는...

길러보니까 도벨만은 머리가 진짜 좋더라구요, 특별히 애써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왠만한건 다 알아듣고

무엇보다 몇가지 단어를 기억하고 있구요, 특히 자기가 가지고 놀던 물건의 위치를 기억해서 가져오라 시키면 그걸 찾으러 이방저방 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기특해요. 

 

월드컵때 열심히~~ 짖어댔죠

 

내가 집에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 오징어 먹자~ "하고 달려들지여~

 

가끔 놀다가 지치면 책도 읽는다는..전설의 그 개!

 

심심하면 자기인형배게 물고와서 놀아줘!

 

내가 우울할땐 성냥팔이.... 아니, 약장수 개로 분장하고 날 위로하는 우리 막내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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