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9살 막내동생과 한무대 '재롱'
[굿데이] 김원겸 기자 gyummy@hot.co.kr
신지(사진)가 9살짜리 막내동생과 함께 무대에 선다.
코요태는 '비상'에 이은 후속곡으로 '체념'을 선보이며 9∼10살의 아이들로 구성된 쌍둥이 그룹 '리틀 코요태'를 결성해 이들과 함께 활동을 이어나간다. 의상은 물론 춤도 똑같이 맞췄다. 신지의 늦둥이 동생 이형기군은 '리틀 코요태'에서 명훈 역을 맡아 랩을 담당했다.
코요태와 리틀 코요태는 지난달 26·27일 이틀간 고려대에서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고 3일 SBS <인기가요>로 첫 방송을 탄다.
신지는 "노래도 잘하고 몸도 실룩실룩 잘 흔든다. 얼마나 귀엽고 재미있는지 모른다"며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에 그동안 찌든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지는 또 "아이들이 표정관리가 안되고 또 카메라를 봐야 하는데 자꾸 바닥을 쳐다보는 것이 흠"이라며 "오히려 이런 점이 더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