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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반대...

괜찮다.... |2007.12.23 08:32
조회 188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후반으로 가는 청년이랍니다

어제 사랑하던사람과 이별을 했네요...

참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정도 많이 가는 사람이였는데...

우선 여자친구와 저는 5살 차이나는 커플이엿습니다..

2년 가까이 그녀와 만낫조

저희부모님은 제가 나이가 있어서인지 여자친구를 보고싶어 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보여만 드리구요...애인이 부담스러워 하는 눈치를 많이줘

그간 보여드리진 못했네요..

하지만 전 데이트 후에 항상 여자친구를 데려다 주는데..

항상 그녀가 하는말은 이랬습니다...

우리아빠는 남자 친구있다하면 다싫어해 오빠도 돼게 싫어할걸..

그럼제가 말합니다 오빠보면 그렇게 생각안드실걸? 하면서 말이조..

머 딸가진 부모님맘 그럴수도 있겟다 싶어 햇습니다...

좀 기분이 상하기도하고 묘했지만 애인이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보다하고

생각했조..그치만 2년이 다돼가는 마당에...

데이트 중에 집에서 전화오면 항상 이럽니다.. 응 그냥 친구랑있어...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머 어디 나쁜짓하는것도 아니구 그냥 쇼핑하고....

영화보러 다니구 밥만 먹는건데두요...

그러다 어느날 데이트후에 집으로 배웅해 주는길에 그녀 아버지와

마주 쳐버렷습니다.. 우선 큰소리로 "안녕하십니까" 이랫조...

애인은 큰일이 난것처럼 절 쳐다보구요..아빠 그냥들어가...

그러더니 저에게 아버지께서는 만나지마라 깊은사이로 만난건 아니지?

하며 저에게 그런말씀을 하시는겁니다..

순간 저는 그냥 너무 당황해 네 이러구 말앗습니다..

머 그순간에 제가 네 라고 이야기 해버려서 여자 친구 맘이 속상했는지도 모릅니다..

그일이 있은건 몇달전이구요..

그러다 제가 너무 속이 상해서인지 여자친구한테 털어나버렸습니다 몇일전에요...

남자인 저에게도 많은 잘못들이 있겟조...

그치만 전 여자친구의 행동들이 너무 화가 나있는 상태엿구요...

그냥 평생 이렇게 연애만하자 하는 행동들..

저는 나이만 먹고있는데 말이조... 지금은 끝이낫지만뭐 후후..

지금생각해보면 이렇네요 전 고졸에 그녀는 4년제 다니는 대학생이엿구요...

머 부모님이 싫어하다 생각할수도있는것같네요^^;

그래두 대기업 정규직 생산직에서 일하고있는데 ㅠㅠ(직장자랑은아녜요;;)

그래두 전 대학교 못갓다고해서 부모님 원망안합니다 ㅋ

근데 후회는 남네요 대학이란거 다녀볼걸하구요 ㅋㅋ

이야기가 삼천포로;;

암튼 하고싶은 이야기를 할대는 없구 ....

헤어진지 2틀됐는데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대학생 여러분들~ 공부 열씸히 해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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