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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디 알바가 예쁜지를 훤히 알고 있어요....

반니스텔고흐 |2007.12.23 11:43
조회 404 |추천 0

곧있으면 솔로 22 년산이 되는 신체건강한 남자예요.

그동안 주변환경이 여자가 별로 없어서 이렇게 됬지요.

 

그런데 이것이 서서히 이상한 증상으로 나타나가 시작했습니다.

 

밥집을 가거나, 술집을 가거나, 옷을 사러 가든, 피시방을 가든.....

그 내용물보다는 거기에 종사하는 알바 여햏들을 더 보게 된거죠.

알바 누님들이 훈훈하면 왜 이렇게 내 마음이 따뜻해지는건지...

 

그런데 생각보다 심각한것이......

어디 알바가 예쁘고, 어디 알바는 정말 괜찮고... 뭐 이런거를 꿰뚫고 있을 정도예요.

크리스마스가 바짝 다가오면서 더 심각해졌고요.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토론을 하면서도, 정신은 딴데 팔려있어요.

 

한 분한테만 그러면 이거 번호라도 따볼까 싶지만요.

그냥 예쁘면 헐떡헐떡 대는 상황이기에..........

 

 

저의 상황을 냉철하게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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