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과 오빠가 있습ㄴㅣ다..
집 방향이 같아서.. 어느날 부턴가.. 학겨 끝나면 같이 가게되었죠..
그땐 남친이 있었는데... 안좋게 끝나게 되었어여...
그러다가 오빠도 취직을 해버리고... 어쩌다보니.. 오빠한테 문자도 많이 하고..
같이 놀러기도 하고 그랬습니다..어디가자고 하면.. 싫다고 안하시구..
남친과 헤어지고... 힘들어하던차에.. 제가 술마시고 있다가..
오빠를 부르면.. 집에 가는길이여선지... 한번도 싫다고 하지 않고.. 와줬어여...
칭구 생파때도.. 아는 남자들 부르라고 난리쳐서..
오빠한테 말했더니.. 첨엔 싫다고 하더니.. 오더라구요;;
제가 문자 보내면.. 먹지도 않고, 꼬박꼬박 답장해주고... 이모티콘도 쓰고~ 길게 좀 쓰라고 하니..;
정말 그러더라구요... 길게 쓰고 이모티콘도 들어가구..
몰랐는데;; 제 칭구가 문자하면 먹거나 짧은 문자라더라구요;;;
위에 글 보시면..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예전에 오빠가 좋아하던 사람이 있거든요...
장난식으로 그분하고 엮어달라구 하시고...(전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절대 애정표현.. 이런거 안하는 사람인데...
이사람.. 저한테 마음이 있는걸까여??
아님.. 착각인가요?ㅠㅠ 도저히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