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살 서울 사는 남자입니다. 지금 사귀는 여자는 있구여..그 사람과 내년이나 내후년 초쯤에 결혼을 하려 합니다.. 문제는 집을 전세라도 해서 장가를 가고 싶은데.. 아는게 적어서 궁금증을 호소 합니다..
전 홀아버지는 모시고 사는대요.. 월 수입은 150만정도 되구. 월 지출금은 특별한거 없는 이상 50만정도 나가구요.100만 정도는 저축을 하고 있습니다. 모아둔돈은 1000만 정도 되구여.내년에 결혼을 하려구 계획을 잡다보니 당장 살집이 없어서 고민이네요. 지금 사는 곳은 개인사정상 알려드리기는 좀 그렇네요.. 그냥 언처 사는 형편입니다.
제가 가장 묻고 싶은건 청약가점제에 따른 주택공급인데요..저희 아버지 명의로 청약을 해보려 합니다. 이유인즉 아버지께서 무주택기간이 15년이상되셨구여..(가점제에 따른 최고 점수 32점). 부양 가족수는 저 혼자인데..등본상에 아버지와 제가 올라있으니..부양가족수가 1명이 되는거 같긴한데..
제가 아직 미혼이구.. (가점제에 따른 점수 10점).여기까진 42점이 되는데.. 문제는 아버지께서 청약 저축이라든지 부금이라든지.. 들어 놓으신게 없다는 거죠.. 당장 지금 들어도 만기일까지 2년이 걸리는데 가점제 산정방식을 보니 6개월 정도 되면 점수가 나오더군요.. 여기서 질문.. !! 그럼 6개월 청약 부금(저축) 하셨다하고.(가점제에 따른 점수 2점) .. 총 가점제가 44점이 되는데.. 1순위가 될수 있을런지..(이건 참고 사항인데요..저희 아버지는 장애인이십니다.) 장애인이시라 받는 혜택이 있는지..이것두 알고 싶구여..우선 순위에서 말입니다.
당장 우선순위가 되어서 청약 1순위가 되었다고 해도.. 청약받은 아파트(경기도 의정부 산하 24평정도 기준..)값에 얼마정도 내야 입주가 가능한건지.. 제가 지금 돈이 없으니 융자를 받아야하는거 같은데.. 융자를 어떻게 받고 갚아야하는지도 모릅니다..
버는돈은 몽땅 은행저축입니다. 펀드다 주식이다 하는거 없구여..아직까진 관심 없으니..펀드 주식 추천글은 배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당부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