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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사랑해요♡

막내 |2007.12.23 21:54
조회 97 |추천 0

저는 17살이구 여자에욤.ㅎ 집은 서울

어렸을때부터 나랑같은동네살았던 젤친한칭구가 있어요 근데 그칭구아버지가 하시는일때문에

할수없이 칭구네는 대전으로 이사를가게되었죠... 그치만 우린 정말 너무너무친했기때문에 자주봤어요ㅎ 거의 주말이나 방학마다 그칭구가 서울로 올라왔답니다.ㅎ 자기고향이 서울이고 또 자기가 올라오는게 편하다네요 그러다가 바로며칠전 우린또 늘그랬듯이 밤에 저나로 수다를떨다가 이번에는 제가 대전으로 한번 내려가겠다고 그랬죠ㅎ 바로며칠전 저는 고속버스를타고 첨으로 대전이란곳에 가보았습니다 그칭구가 마중을나와있었고 대전시내쇼핑도하고 즐거운시간을보냈습니다ㅋ그리고며칠뒤 서울올라오는날 칭구랑가치 터미널에서 과자를먹으며 버스시간을 기다리고있는데 칭구폰으로 저나가오는겁니다 내용인즉 칭구의언니가 다쳤으니 00병원으로오라는겁니다 그래서 칭구는 제게 몇번이나 가는거못보구먼저가서 미안하다고 저는괜찮으니 어서빨리 언니한테 가보라구사정하면서 헤어졌죠.. 칭구는 택시타고병원으로가는내내 나한테저나해서 조심해서 잘가라구인사하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사고를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칭구랑가치 버스기다릴때는 분명 서울가는버스 바로앞에있었는데 제가 방금칭구랑 통화하면서 저도모르게 그근처를 왔다갔다하면서 받았어요 그러다가 버스가출발하길래 차를서둘로 탔는데 나중에 버스가 내린곳은.......................바로 수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돈을 한푼도남김없이다쓴탓에 엄마한테 저나를해서 이러이러하다 라고얘기를했더니 옆에있던아빠가 오랜만에 데이트겸 수원으로 데리러가자 라고하는거에요..ㅎ 그래서 저는 수원역앞에서 엄마아빠가 오기만을한참기다리다 엄마아빠랑 수원에서 유명한 수원갈비를먹구 집으로 왓드랬죠.ㅎ 오는내내차안에서 엄마는 어떻게 100원도안남겨놓구 돈을다쓸수가있느냐 나이가몇인데 목적지도안보구 버스를타느냐는잔소리를하시구 아빠는 그럴수도있지멀그래ㅎ 하시면서 오랜만에 엄마랑 드라이브도하고좋았다하시는거있죠ㅎ 막내딸걱정하며 수원까지 데릴러와주신 우리부모님!! 정말너무너무사랑합니다~ 제가 두분께 오랫동안 효도할수있도록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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