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지 언 3개월정도 되갑니다.
항상 만나면 비싼밥 얻어먹는 연상녀 입니다-_-
처음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계속 만나다보니 또 잘해주니 저도 좋아하는맘이 생기더라고요.
근데 사귀자는소리 절대 안합니다.
좋아하는거 확실한데말에요.
안지 얼마안됬을때 그친구 집에서 술을마시게 됬습니다.
자꾸 자고가라는 거에요.
지는 쇼파에서자겠다고, 침대 정리해줄테니 거기서 자라고...
미쳤니,
너 자꾸 이러면
일촌끊고, 메신저끊고, 전화번호 지워버릴꺼야.
그랬더니,,,,
어이없다는듯 웃으면서 알겠다고.. 데려다주더군요-_-;;
몇번 자고가라는거.. 빡빡우겨서 안잤는데..
얼마전에,
제가 너무 속상한일이 있어서..
술을 좀 마셨어요.
밖은춥고, 나가기귀찮고,,,, 자면 안된다는생각은 들었지만..
잠이들었네요.
그친구는 거실 쇼파에서자고있고,
전 침대에서 자고있었어요.
정말 아무일도 없었네요 ㅋㅋㅋㅋ
아침일찍 집으로 왔습니다.
이제 크리스마스이고..
제발 이번크리스마스는 혼자보내고싶지않은데
절대 사귀자고안하네요.
적어도 일주일에 3~4번은 만납니다.
도대체 이남자 몰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