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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그 집에서는 무조건 하고 며느리가 필요한 거네요. 밥하고 빨래하고 시모병수발에 시모돌아가시고 나면 시부 모실 여자가 필요한 것 뿐입니다. 죽고 못살정도로 사랑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런 집에 왜 들어갑니까? 엄마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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