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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병원 못 믿겠어요

깜찌기~ |2007.12.24 16:02
조회 1,010 |추천 0

저희 아가 말티즈 쪼롱이가 12월17일날 새끼를 낳았어요~10월에 교배를 시켜주고요.

제가 집에 혼자 있어서 보살펴 줄사람이 없어서 시골집으로 보내서 엄마테 부탁드렸죠... 주말마다 내려가서 보고 올라 왔는데...

엄마랑 오빠가 머글껄 마니 먹였는지 애가 배가 빵빵하드라고요~ 저도 첫 임신이라 월래 그런지 아랏어여~ 새끼 가지고 한달 정도 후에 병원갔더니 3마리 새끼 있고 다들 건강하다 하드라고요~

그후에 병원 오라고 했는데 시골 데리고 가는 바람에 병원 못 데려 가고 알아서 잘 낳겠지 하고 맡겼는데... 새끼가 너무 컷는지 첫 아가는 죽고 두번째 아가는 작아서 잘 나왔는데 세번째 아가가 무지 컷데요~ 자궁에 걸려서 못나오길래 엄마가 잡아서 빼는데 텟줄이 안에서 않 나왔데요...

그 얘기 듣고 발 둥둥 구르면서 병원 데꾸 가라고 엄마테 소리 질럿더니 병원이 문을 닫았다고...

글서 댕기는 병원에 전화했더니 의사선생님이 하루 이틀 지나면 나올꺼라고 하드라고요. 담날 일 끝나고 부리나케 시골 갔더니 애가 힘도 없고, 저한텐 않그러는데 딴 사람 오면 새끼들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특히 엄마가 자기 아프게 했다고 엄마 근처에도 않오고 엄마가 막 만지려고 하면 으르렁 거리고~ 마니 아픈거 같드라고요~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그 담날 병원 데꾸 갔더니 지금 자궁이 부어서 엑스레이 찍어도 텟줄 있는지 않보인다고~ 글서 일주일 지나고 딴 병원가서 초음파 찍었더니 찌끄러기 있다고 알아서 나올꺼라고만하고 시골 병원이라 그런지 믿음도 않가고~ 우리 쪼롱이가 새볔에는 배가 아픈지 막 자기집 앞발로 긁고 그러더라고요... 괸히 교배 시켜줬나봐요... 저한텐

내 새끼 같은 아인데.. 저 출근하면 집에 혼자 있는거 안쓰러워서 새끼 낳으면 가티 키우려고 한건데.... 잘 보살피지도 못하고.... 아프게만 하고... 맘이 않좋네요... 알려주세요... 이거 않나와도 괸찮은 건가요? 서울로 데꾸 오고 시퍼도 새끼들이 눈도 아직 뜨지 않아서~ 아흐`

여러분 도와주세요~ 알고 계신분 답글좀 남겨 주세용~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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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걱정 덕에 쪼롱이 건강해 졌데요~ 새볔에 피뭉탱이 같은게 나왔는데 그게 텟줄이라네요~ 정말 다행이지 뭐예요 지금은 잘 먹고 젖도 잘 나오고 새끼들도 건강해요~ 담에 쪼롱이 새끼 사진들도 올릴께요~ 이번주에도 보러 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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