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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다이어트의 관계

판티 |2007.12.27 09:20
조회 542 |추천 0

술과 다이어트의 관계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술을 마시고, 회사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시게 되고, 이러다보니 술먹는 날이 잩아지게 되시죠? 주량이 점점 늘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몸 구석구석에 살이 붙어 얼굴이며 몸 할 것 없이 둥글둥글 해질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술을 마시게 되는 것이 여자들의 몸매를 망가뜨리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술은 실제로 칼로리가 매우 높습니다. 그것도 다른 영양소는 전혀 없이 탄수화물만 있는 칼로리 덩어리입니다. 소주 한 병이면 밥 두 공기와 맞먹는 칼로리량 입니다. 술의 칼로리는 알코올 농도와 관련이 깊습니다.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칼로리도 높아집니다. 즉 맥주보다 소중의 칼로리가 높고, 소주보다 위스키나 고량주 같은 독한 술의 칼로리가 더 높다는 말이지요.
맥주는 살이 찌고 소주는 살이 찌지 않는다. 는 말은 엉터리 상식입니다. 맥주는 먹으면 배도 부르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도 많고, 알코올 농도도 낮기 때문에 다른 술에 비해 살이 찌지 않는 편입니다.


술을 안 마시기란 쉬운 일은 아니죠? 술을 강요하는 상사라던가 분위기가 마셔야만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코올 도수가 낮은 맥주나 와인 같은 술을 마시는 것을 권해드리겠습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도수가 낮은 술이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또한 맥주 같은 경우는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하기 때문에 많은 양을 마실 수 없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하지만 술자리에선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또 한 가지가 있죠. 바로 안주인데요. 술은 한 모금 마시면서 계속 손은 안주로 향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더 안 좋습니다. 안주를 선택하는 기준에서도 신선한 야채나 지방이 적은 고단백의 육류나 생선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에 취하게 되면 어느 정도 뇌의 신경이 둔화되어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안주에 계속 손이 가게 되고 다른 안주를 시키게 되는데 그것은 배고픈 것이 아니고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뿐이므로 참는 것이 좋습니다. 술에 취하게 되면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다른 영양소의 대사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직장인들이나 주부분들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결심한 뒤 제일 걸림돌은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하는 약속에 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 먹자니 사람들이 서운해 하고 먹자니 여태까지 해 온 다이어트 때문에 아깝고... 기왕 마시는 거 마시되 도수가 낮은 술들을 선택하고 안주 역시 야채나 지방이 적은 육류나 생선을 택하여 다이어트에 큰 지장 없이 술자리를 마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정지행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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