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건장한 ... 청년입니다 ㅎㅎ
곧있으면 이번 2007년도 끝나가네요 ,
다름이아니라 이렇게 글을 쓰는이유는
저만 이런건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이런건지 궁금해서 여쭤볼려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전 ... 귀신이야기를 듣거나 .. 티비를 통해 귀신이나오는 공포물을 보면 !! ( 쏘우같이 소름돋는
그런공포는 아닙니다 ..) 정말 슬퍼집니다 ...
그냥 아무이유없이 슬프네요 .. 눈물이 막납니다 ... 무서워서 나는눈물같은게 아니라 ,
막말로 비유하자면 ,, 내가족이 죽었을때나 , 내친구가 힘들어할때나 , 내연인이 나를 떠났을때,
그런슬픔이 마구마구 밀려옵니다 ... 정말 슬퍼서 눈물을 펑펑 쏫습니다 ...
딱히 무서워서 그런건아닙니다 , 제가 어촌지역에사는데 ,,, 약간 시골이라 산길이 많습니다..
가끔 심심하면 밤에 산에올라 명당자리가있는데 , 그곳에 누워 별을 보고 , 혼자 술한잔 기울리기
도합니다 , 전혀 그땐 무섭거나 그런거못느끼구요 ..
그냥 편안합니다 ..
제가 귀신이야기를 듣거나 티비를 통해보면 그귀신의 처지가 이해가갑니다 ...
얼마나 원통해서 저렇게 되었을까 ...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슬플까 ...
그런생각들이 들더니 ... 눈물이 주체할수없이 막나옵니다 ...
지금도 글을 쓰면서 귀신생각을 했는데 눈엔 벌써 눈물이 고여있네요 ...
이런제가 이상한건가요 ..??
저도 재가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참 , 제가 딱히 눈물이 많지는 않습니다 .. 아무리감동을 주는 드라마나 그런걸 봐도
전혀 눈물같은거 안나오구요 .. 아무리 슬픈걸 봐도요 ..
유독히 귀신생각을하거나 듣거나 보면은... 슬퍼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