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전 결혼 적령기가 다 된 처녀이구요,.,, 노처녀 아닙니다.. ^^
(나이는 20대 후반) ==> 그럼 노처녀인가? ㅎㅎ
암튼
결론은 집에서 정해논 신랑감이 있고
나이가 저랑 좀 마니 차이가 납니다,,
생긴건 그럭저럭 델꾸 다닐만 하구요.. (이런 표현이 좀,,, 그런가요?)
나이차가 좀 나서 상대방을 대할때 무조건 제가 먼저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흠,,,학벌이나 재력 모 그런건 당연히 집에서 찍어둔 사람이라서
나쁘진 않구요,,
집에서 만나보라구 해서 만나는 중인데
서로 부모님도 알고 있는 사이라서 그런지 서로 막 잘할려구 해서
(못하면 부모님 욕들어 먹으니깐요 ㅜㅠ)
저한테 못한다거나 그런건 없어요,,,,,,,,
오히려 넘 잘해줘서 탈이긴 한데,,,,,
이정도 사람이면 나쁘지 않겟다,,
평생 같이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두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픕니다.
실은 이 분이랑 본격적으로 만나기전에 만났던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마니 좋아했었거든요..
막상 집에서 혼수니.. 집이니.. 결혼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오고가니
집에서 정해준 남자를 만나야겠다는 의무감(?)같은게 들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는 연락을 끊은 상태입니다.
물론 끊을수밖에 없었구요,,
지금 생각하니 마음이 좀 마니 아픕니다.
그사람을 그리워하는것같아요,,,,,,
이제와서 집안에서 결정한 결혼을 물리자니 용기가 없구 너무 무섭습니다.
좋아하는 사람 찾아가려니 주변생각 안하구 제 욕심만 챙기는거 같아서요,,,,,,
집에서 정해논 사람이랑 한달여 남짓 만났는데요
실은 별로 땡기지도 않구
그냥 솔직히 만나기 싫을때두 있었습니다
그냥 의무감에 마니 만나는거 같은데...
저두 제맘을 잘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인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ㅜ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