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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에 문제가있는지.. 학생인데 대인관계 불화. 지적좀 해주세요

김유빈 |2007.12.27 23:48
조회 728 |추천 0



 

일단 제가 살아왔던 과정부터 나열할께요..

 

초등학교 6년 시절 무리없이 지냈습니다 그때는 어려서 그랬는지,.

 

 

중학교 입학하고 1학년 당시

 

일진애들한테 맞고 살았습니다 그떄 저는 키가 무척작았고 왜소한체구에

 

싸가지없다는 이유로 번번히 시비가 걸렸고 다툼이 잦았습니다

 

중학교 2학년

 

1학년때 괴롭히던 아이들과 반이 동떨어지고 좋은친구 들을 사겼습니다(지금까지도 소중한

 

친구들이 이때 친구들) 가장 친한 친구 4명을 만들었습니다 그외에 대인관계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

 

 

친한 친구 4명과 반이 나뉜뒤에 처음보는 애들과 이질감과 친해지려고 노력을 안했기떄문에

 

반 아이들과 말도 거의안하고 그렇게 1년동안 묻혀 가면서 졸업을 했습니다

(안면있는 친구들(인사정도)은 많지만 그렇게 친한애들은 없었음)

 

고등학교 입학후 1학년

 

1학기 때까지만 해도 애들이 전부 저보고 중학교때 좀 놀다온 애인줄 알았답니다

 

그러다가 1학기 말에 어떤아이랑 시비가 붙게되었는데 제가 싸움을 피해서

 

그 아이의 무리에서 무시당하고 살았습니다 (다른아이들과는 그럭저럭 친함)

 

고2

 

다른아이들과는 특이하게 보이고 싶어서 머리도 파마하고 교칙 다 어겨가면서

 

소위 말하면 양아치처럼 깝치고 다녔습니다 (공부는 1학년때 잘했는데 2학년때 최하위권으로)

 

그러다가 노는애들이랑 담배피고 술마시러 다니면서 어울리고

 

공부하는 평범한 다른아이들은 절 싫어했습니다 (사이가 아주 나빠짐)

 

이때 저는 노는애들이랑 어울리면서 여상애들한테 고백도 4번정도 받았고

 

계속 여자 바꾸면서 사겼는데 소문이 안좋아져서 소개받는건 그만두고

 

제가 학원다니면서 상당히 좋아하던 누나가 있었는데 제가 먼저 고백했거든요

근데 그 누나가 저같은애는 싫데요 (그때 당시 소문이 아주 안좋게 나서 양아치라고..)

 

그때부터 충격받아서 머리 반삭 하고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도 공부하던 다른아이들은 절 여전히 싫어하더군요 정식으로 사과까지 했습니다

 

너희들한테 못된게 군거 미안하고 1년 잘지내보자 이랬는데 무시당했습니다

 

그리고 공부하게 되니깐 노는애들이랑도 사이가 멀어지고 이 아이들도 절 싫어하기 시작했어요

 

전 완전 버림받아서 혼자서 아웃사이더가 되버렸습니다

 

 

 

후.. 생각해보면 철없고 어이없기 짝이 없는 고등학교 생활

 

후회해도 이미 늦었지만 어떤점을 고치는것이 좋을까요

 

전 친구들이랑 잘지내보고 싶습니다 이제는 공부만하면서 남도 배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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