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2월까지가 꼬막의 제철이라는데
오늘 갑자기 꼬막무침이 먹고싶어서
오후에 농수산물시장을 다녀왔어요
3천원어치 샀는데 푸짐하네요 세접시정도 나오더라구요
제철이라 속살도 오동통하니 튼실하구
짭쪼름하면서 쫄깃쫄깃한 ~ 오늘 저녁 밥상의 인기메뉴네요 ^^
닭고기 완자볼
가족들과 다 같이 포도주도 한잔씩 하면서
아빠는 식사 하시구 오셨다구 옆에서 새우 까주시고
남동생이 디카좀 그만찍으라네요
음식앞에서 버르장머리 없다고 어디서 사진찍냐면서
짜증난대요 ㅎㅎㅎ
다같이 짠~하는데 사진속에 저는 빠졌네요
사진 찍고 후딱 짠~ 했는데 저두^^
포도주한잔에 약간 알딸딸하네요
기분좋네요 ㅎㅎ
우리애기는 상밑에서 머하나 했는데
ㅎㅎ 머리쏙 내밀고
아빠 새우 까는거 지켜보고있네요
귀여븐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