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이 남친 때문에 고민상담했는데요.,..
다들 헤어지라고 했지만 제가 너무 사랑한 나머지 다시 사귀다가
또다시 뒤통수 맞은 여자입니다..
저희는 2년 3개월 정도 사겼는데요,,
제 남친 여자친구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800일을 넘게 사귀면서 남친의 여자친구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남친핸드폰에 연락도 자주 오구요.,.
제가 핸드폰 한번 보자고 하면 기겁을 하면서 안보여 줍니다..
저 남친이랑 사귀면서 남친 핸드폰 딱 3번 봤습니다..
그때마다 이렇게 싸우네요,,
매번 남친의 핸펀에는 제가 아닌 다른여자(특정여자 한명의 문자가 넘칩니다)와의 문자가
가득하구요.. 그러다 누구냐 하면 사촌동생이다.. 친한동생이다.. 이런식으로 넘깁니다..
제가 너무 화나서 연락하지 말라면 알았다 다신안한다 하지만 그때 뿐이네요~~
그런데 이번엔 문자뿐만 아니라.. 사진이 문제네요..
12월 29일.. 남친과 함께 술을 마시고 남친 숙소에 갔습니다..
그러다 핸펀 보여달라고 했죠..
역시나 처음에는 숨기더라구요..
그래도 결국 봤습니다..
젠장... 이번에도 역시나 한여자와의 문자가 가득하더군요..
사회친구라네요~~ 문자내용은 세상에~~ 두둥~~
"이누난 너밖에 없어.." 뭐 이런문자도 있구요..
남친한테 뭐냐고 했더니 장난으로 보낸 문자래요..
이게 여자친구 있는 남자한테 아무리 친구라지만 막 보낼수 있는 내용인가요?
그리고 사진을 보니까 두장의 사진이 잠겨 있더라구요..
남친은 제가 자기 비번 모를거라고 생각했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잠궈놨겠지만.. 남친비번 알고 있었거든요..
잠겨있는 두장의 사진을 여는 순간..
다른여자의 독사진이 있더군요.. 그것도 술집인거 같은 분위기..
남친 암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자길 믿으래요..나 밖에 없다면서..
이거 믿을 수 있는 여자 분 있나요?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제발 이 남자 속셈이 뭔지 가르쳐주세요..
너무 화가나서 앞뒤 내용이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이점 양해해 주시구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