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쯤... 알바 해서 모은돈으로
큰맘먹고 자전거를 샀습니다.
일주일뒤 누군가 훔쳐갔습니다.
절망에 빠져 1달을 보냇습니다.
3월쯤 정말 큰맘먹고 중고로 psp 샀습니다.
3달뒤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습니다.
뭔가 사는게 두려워졌습니다.
4월 여자친구랑 결별.
4월말쯤 취직했는데, 사장이란작자가 5년동안 직원한테 사업장
맏겨놓고 망해가니까. 직접 나서서 일하는데, 자기 사업인데
일에 대해서 잘 아는게 몇가지 없더랍니다.
게다가 직원들 모두 언제 때려칠까 궁리만하고 -_-.
진짜 사장 욕나오게 하는 사장 지금 생각해도 이가 갈려요.
8월말 사장이랑 대판싸우고 일하다 말고 나왔습니다.
6월쯤 아는 형님이 보험하나 들래서 들어줬는데
아는사람이라 잘 해줬겠지 했더니.
알고보니 사망보험 -_-.
나중에 해지하느라 고생하고...
11월쯤..
오토바이 타고 뭐 좀 사러 갔는데
물건 다 고르고 사려고 지갑을 찾아보니 없....
알고보니 오다가 주머니에서 빠진듯...
지갑 잃어버린게 요번이 4번...
4년동안 해마다 1번씩..
지갑을 다시 사면 내가 미쳤다.
오늘. 그 오토바이
몇일째.. 집앞에 새워뒀는데...
눈도 와서 못 타고...
그랬는데,,,
퇴근하고 와보니.
어떤 개망할색히가 통채로 훔쳐...가버...렸습니다..
옆집오토바이는 있는데 왜 내것만....
왜 하필 내거냐고요...
3달밖에 못 탓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악!!!!!!!!
12월 31일... 올해 마지막날...
내년엔 아무것도 안 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