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희집도예외는아니더군요

하하하하 |2008.01.01 17:54
조회 738 |추천 0

 

 

정말황당하단소리밖에안나오네요.후후..

본론부터얘기할께요

 

때는약한달전점심때저희집에서일어난일입니다

엄마와밥을먹으려고식탁에앉았는데

엄마께서숟가락을들기도전에집전화가울렸어요.

식탁앞에있는인터폰전화기를엄마가받으시더니

갑자기얼굴이굳으시면서9번버튼을누르셨어요

 

어떤분과통화로얘기를하시더니

법원얘기가나오고경찰서얘기사기꾼과통장얘기가나오고

나중에다시연락주신다면서끊으셨나봐요

엄마와밥을먹으면서무슨일이냐고물어보니까

 

어떤아주머니께서사기를치셨는데통장이름이엄마이라면서

법원에오라고했다고.그러더라구요.

그렇게밥을먹다가한10분뒤또거기에서전화가왔어요

엄마가받으시면서주민등록번호를얘기해주시고

통장계좌번호던가?그것도얘기하고

무튼저와엄마는그렇게해결됬겠지하고지낸지한달째ㅡ.ㅡ

 

오늘2008년1월1일...오전

전늘그렇듯이거실바닥에누어서티비를시청중이였죠

너무너무볼게없어서선택한체널은 위기탈출넘버원.......

처음엔납치범얘기가나오더라구요

10살짜리가납치범을따돌리고탈출했다는...

허허고놈참.........

다음얘시는사기꾼에관한얘기더군요

보이스....피싱?ㅡ.ㅡ뭐더라

암튼10살짜리가아빠사기당할뻔한걸..

거기서부터갑자기한달전생각이나더라구요

설마.....하고계속보는데

21살어떤젋은오빠가나오더니

"저도똑같은일을당했어요...전화가오더니 갑자기법원이출두하라면서9번을누르래서눌렀더니

 통장번호와주민등록번호............"

 

그렇습니다.....저희엄마는속은거죠 그사기전화에

방금엄마한테

"엄마그때엄마전화왔었잖아사기꾼어찌고하면서법원나오라고티비보니까그거사기래"

 

이랬더니엄마가가만히있다가......

"엄마돈다빼갔드라"

 

진짜티비에서만보던그런사기를당할줄은진짜몰랐어요

.........예외는없더군요.....풉

아.....여러분도조심하셔요......후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