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여자친구와 300일 이네요
전 제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그 마음씨에 반해서 졸업후 결혼까지도생각하고있어요
그런데 하나 아쉬운건 제목의 내용~ㅎㅎ
저는 대개 남자들이 그렇듯이
군대제대하고 철들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공부말고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24살 청년이에요
사범대에 다니고 있고 이번에 3학년올라가느라
제진로 성적같은것에 많은 관심이 있고 걱정도 많이 되네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이런 제마음을 알지만
그래도 항상 자신과 같이 있기를 원해요
문자도 자주 보내구요...저도 물론 좋죠....
그런데 제 공부하는데 그게 지장이 있을 정도에요.
저는 그냥 좋아하는 마음 가지구 하루에 몇번 전화통화만 해도 행복하거든요
공부하다가 쉴때 잠깐 하는 통화 ... 이런것 좋지 않나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안그런것 같아요
제가 공부때문에 주말에도 학교에 가고 집에도 늦게오고 그러는데
자기는 내공부방해하고싶지 않다 그러지만 실제론 안그런것 같아요
공부할때 문자자주 보내고
공부하다 늦게보내기도 하는데 여자친구는 그것때문에 맨날 삐지네요
그냥 공부해라..이런식으로...
물론 저도 공부할때 누가 방해하는걸 많이 싫어라하는 경향도 있어요
그래서 문자오는게 싫을때도 있구요
이말을 직접하고 싶은데 말을 못하겠어요
간접적으로 말한적은 있지만 그다지....휴~~
4학년 졸업후 임용고시도 봐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남들보다 빨리 준비하고 한자라도
더봐야하는데... 이번 2007학년도에도 이런것때문에 짜증이 날때도 있었어요..
맨날 삐지니까.. 나는 공부하지 말고 문자만 보내고 그러라는건지......
제가 과민한건가요?
여자친구라고 해서 꼭 항상 붙어있어야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