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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의 굴욕

두둥2008년 |2008.01.02 01:21
조회 425 |추천 0

안녕하세요~

톡매니아 올해 22살 아가씨입니다

 

 

얼마전 친구와 밤놀이터 갔습니다~

소위 말하는 즉석만남이 이루어지는 그 곳 ㅋㅋㅋ

 

연말이라 그런지...

지긋하신 엉클들이 좀 많으시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우리끼리 즐겁게 춤추자 하고 열심히 댄싱머신이 되었죠 ㅋㅋㅋ

이젠 좀 쉬자고 친구들과 앉아있다가 즉석만남을 하게 됐습니다 ㅋㅋㅋ

 

 

 

저와 즉석만남을 가진 분께서

나이가 몇이냐 하길래 21라고 했지요ㅋㅋ

(그때는 2007년이었으니^^)

근데 저보고 정말 21살이 맞냐면서

20살이 아니냐고 계속 묻길래 아니라고 21살이라면서

다른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화제가 넘어갔죠 ㅋㅋ

 

그러던 중 옆에 있던 그 분의 친구가 제 휴대폰을 달라길래 주었지요

 

 

그 친구 번호로 추정되는 번호를 꾹꾹 누르고

통화버튼을 누르더니

3초후에 웃음작렬

 

 

 

아차 싶었습니다-_-

 

 

 

저와 만남을 가지신 분이 왜 웃냐고 하니까 친구가 너도 들어봐 라면서

제 휴대폰을 그 친구에게 넘겨주었지요..

친구도 웃음작렬..

 

 

 

 

사실 제가 청소년 요금제 입니다 -_-

근데 말일이고 하니까.............요금이 다되서..

현재 잔여알이 없으므로 발신하실수 없습니다

뚜뚜뚜-

 

하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8년부터 1월부터 성인요금제 인데.......

그런데 그들은..

아예 절 스무살로 단정짓더군요 허허...............

괜찮다면서...왜 거짓말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ㅋㅋㅋㅋ

 

이젠 요금제가 바뀌어서 다신 없을 일이지만 ㅋㅋㅋ

정말 창피하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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