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말가면 쓰고 거리 활보햇다는 님들,
보고 감명받아서 친구와 와, 멋있다.대단하다를 연발하다가.
제 친구와 저, 22살여자 둘이서 ..생각하기를.
우리도 2007년을 이렇게 보낼수없어 2007년가기전에
미친짓 제대로 해보자 해서 철저한 무장으로 모든걸 가린뒤
우황청심환 한잔씩 하고 창원거리를 활보했습니다.
주로 정우상가, 루미나리에에서 지랄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많은사람과 만나서 사진찍고,
올해의, 아니 살면서 결코 쉽게 오진 않을것같은 새로운경험을 해서 뜻깊습니다.
저희보고 놀라셨던분들, 끝내 울음 터뜨렸던 꼬마총각
정말 본의아니게 미안들하고,
또 저희를 따라댕기며 응원해주신 시민분들과
즐겁게 즐기며 사진찍어주신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혹시 저희랑 같이 사진찍으셨는데 메일 필요하신분,
이곳에 있으시려나?
기억나실똥말똥한 분들을 위해 사진몇장 올립니다.
혹시 사진필요하신분들 말씀하세요.
(초상권을 위해 사본은 모자이크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