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이제 28이된 부산사나입니다.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저 오늘 여자친구한테 이별을 통보하려구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랑은 맞지 않는거 같아서요 어쩌면 제가 그애를 많이 좋아하지 않은걸수도 있겠네요 ...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에겐 50일 가량 사귄 4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기전에 4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 저한테 정말 잘했죠
물론 우리 집에도 잘했구요 . 정말 따듯한 여자였어여
그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지금 여자친구를 만났어여 처음엔 정말 귀엽고 또 어리니깐 좋더라구요
^^ 그런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애가 조금씩 만날수록 철도 없구요 애교도 많이 없어요
그리고 무뚝뚝 하기 까지 ..
그리구 애가 어리니깐 데이트 비용도 거의 제가 다냅니다..
한번 만나면 10만원은 기본이구요. 그리구 그애가 항상 하는 말 자기는 남을 잘 챙겨주진 못한데요
자기는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좋데요 .. 챙김을 받는걸 좋아한대요
근데 여자친구는 연락도 잘 없어요 .. 제가 연락 해서 만나자고 하면 만나구요
먼저 전화를 한다던지 그런것도 없어요
애가 좀 어리면 애교도 많고 그럴줄 알았는데 이건 오히려 제가 애교를 떨고 잇어여
얼마전에는 제가 화장실에 한 20분 정도 간적이 있었는데
나와보니 애가 없어요 전화를 햇쬬 어디냐고 ..
그러니 너무 안나와서 집에 간줄 알았대요 그래서 자기는 집이라고
저도 고향떠나 부산에서 자취생활 하면서 조그만한 가게 하고있는데요 .. 저도 여자친구한테 챙김을 조금은 받고 싶네요
자꾸 예전 여자친구랑 비교되고 애교없는 성격도 내스타일 아니고
따듯한 여자인거 같지도 않네요 .. 오늘 제가 먼저 보자고 햇어여 ..
이제 제 나이도 28 입니다 .. 지금 여자친구 만날때 돈도 너무 들구요
그렇다고 애교가 있나 .. 연락이나 자주 하나 뭐 하나 맘에 드는게 없네요..
그냥 문자로 헤어지자고 할까요 .. 만나러 지금 갈까요?? 만나면 맘약해 지고 미안할꺼 같아서
우짤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