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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는이남자맘이머냐규!!

ㅋㅋ |2008.01.02 18:30
조회 298 |추천 0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이 오빠가 군대를 가거든요.

이 오빠도 제가 몇년전부터 좋아했다는거 알구있구요.

이 오빠가 저한테 자꾸 던지기는 하는데 딱 기달려달란 말은 못하네요.

지금까지도 기다렸었으니까 앞으로도 자신있는데 이오빠는 절 보험?처럼 생각하는거 같아요ㅠㅠ

전 기다릴 마음도 있고 군 생활 하는동안 힘드니까 정말 성심성의껏 잘 해주고 싶은데...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그러면 나중에 이 오빠가 전역하고 다른 여자를 만나도

제가 할 말이 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무심하게 2년을 보내자니 이 오빠는 제가 자기 잊고 다른 남자 만나면서 지낸다고 생각할거 같아서 ㅠㅠ

남자분들 어떻게 해주는게 좋은가요? 물론 이 오빠가 군에 있는동안 나름대로 제 할일도 열심히 하면서 지낼겁니다. 그런데 이 오빠한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지금도 저처럼 마니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아주 마음이 없는거도 아닌거 같은데

잘해주면 흔들릴까요? 아님... 군에 가있는동안 이용하고 끝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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