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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네 변기사건(100% 실화)

LHJ |2008.01.02 21:42
조회 1,814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1살 xxx입니다.

 

친구들이 네이트 톡톡 재밌다고 하도 보라그래서 오늘 처음봤는데

제 얘기도 나름 재밌을 것 같아 올립니다.

 

 

#.

제가 19살때 남자친구네서의 일입니다

남자친구는 20살이였구요 ㅋㅋ

어느날 남자친구네 놀러가게 되었는데요 ~

남자친구네 엄마랑 오빠랑 남자친구랑 다같이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아마 비빔국수였나.. 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원래 밥만 먹으면 화장실을 바로 가는 체질이라 게다가 매운거를

먹으면 금새 배탈이나서 화장실을 자주 갑니다. ㅋㅋㅋㅋ

근데 그날도 어김없이 밥을먹고 화장실을 갔죠...

 

 

아.. 여기서 부터 좀 이야기가 더러워지네요 ㅋㅋ

 

그래도 옆방에 아직 밥먹고 있으니깐 ddong 싸는거 걸리기 시러서

물틀어놓고 쌋습니다. 안들리게 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는 방향제 계속 뿌리고 ㅋㅋㅋ

그리고 일을보고 변기를 내리는데.......................

 

문제는여기죠..

안내려갑니다..

저 진짜 얼굴 후끈거리면서 순간 식은땀이..

두번인가 내리니깐 살짝 물이 올라와서 진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어떡게 엄마 오빠 다 계시는데 말도 못하겠고 혼자서 고민을하다가

옆에 뚜러뻥........있길래..

이거다 ! 싶어서 집었쬬 ㅋㅋ

 

쎄게 하면 소리가 꾸룩꾸룩 ! 나잖아요 ㅋㅋ

그래서 살살 진짜 살살 꾸루룩 꾸루룩.... 이렇게 하고나서

물을 내렸는데

살짝 내려가긴했는데

아직 덜내려간 이물질들이 ............

근데 더이상은 무리였어요 ㅜㅜ

물이 더이상은 안내려가고 더 넘칠라해서 어떡하지

정말 고민했죠......................

 

그래서...........

제결단은

 

 

뚜러뻥으로 남은 이물질을...........................

건져서  그거 하수구에 넣고 물 뿌려 버렸어요 ㅋㅋ

 

그리고 나서 제가 마침 교복에 비빔국수를 튀겼거든요 ㅋㅋ

그래서 그거 빨고나서 그거 빠느냐고 늦게 나간척 하고

나가서 아무렇지않게 남자친구랑 컴터하고 놀고있는데........

남자친구네 오빠가 화장실을 들어가더군요

순간 .. 설마.. 이랬는데 오빠도 안나오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오래 걸리더라구요 오빠도 막히셨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웃음 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화장실 갔더니 오빠가 다 고쳐놨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쓰니깐 재미없네요 ㅋㅋ

에............. 말로 들어야 재밌는데 ㅋㅋㅋ

싸이홍보같은건 절대 안합니다. 이미지관리해야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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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맹이|2008.01.02 21:48
이거 니사진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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