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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가 충치예방? 전문가에게 들어보니...

하하하히 |2006.11.09 14:46
조회 1,328 |추천 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키스가 충치예방? 전문가에게 들어보니...

 

                                          속설 중에 연인과의 달콤한 키스는 충치도 예방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 소문은 애석하게도(?) 거짓 임이 판명됐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동안클럽 코너는 20일 치아건강을 주제로 각종 소문에 대한 진실여부를 가려내 눈길을 끌었다. 
  먼저, 키스가 충치를 예방한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희대 치과대학 박영국 박사는 충치는 돌연변이 연쇄상구균에 의한 전염성 질환이라며 만약 키스를 하게 되면 침이나 또는 다른 분비물 때문에 충치 원인균이 전염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치가 전염될 가능성도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전염성 여부는 정확하지 않다고 했다.

(충치 원인균은)돌연변이 종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옮겨 다닐 때마다 변이를 일으켜 다른 개체에 옮겨져서도 충치를 유발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는 것.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이밖에 방송에서 제기한 사랑니를 뽑아 다른 곳에 이식할 수 있느냐 하는 질문에 대해선, 할 수 있다는 답을 들려줬다.

박영국 박사는 최근 생체조직을 이용한 조직재생기술이 굉장히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사랑니를 빼서 치아가 빠진 자리로 이동시키는 방법은 아주 오래전부터 흔히 시행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일반적인 시술이 아니어서 주위에서 사례를 찾기는 힘들지만 제한된 환경에선 지금도 많이 시행되는 방법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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