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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to my love

그녀와의한판 |2008.01.02 23:38
조회 290 |추천 0

21살 어디다 내놓아도 건장한 대한의 건아 입니다.

곧 군 입대를 앞두고 글을 하나 써볼까합니다.

20살때 우연한 장난문자 하나로 알게된 그녀...

허구헌날 문자로 장난치길래 전화를 걸었더니

없는번호 하나 하나는 신호가 가더라구요

목소리 깔고 여보세요~ 하는데 상대편 여자

첨 듣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목소리 바로 바꿔서 문자 보냈냐구 물으니

자긴 안보냈데요 ㅎㅎ

그래서 일부러 바쁜척 하며 전화 끊었죠

술한잔 하고있었거든요 지금도 그녀는 모르죠 ㅎ

몇분뒤 문자가 먼저와서 이름이 뭐에요?

이러길래 제가 전화해서 바쁘니까 낼 연락하세요~ 끊고

잼께 놀다 잠이들고 학교가서 강의를 듣는데

진짜 연락이 오더라구요 ㅎㅎ

연락을 계속하다가 두세번정도 만나고

결국엔 고백했죠 그녀 한시의 망설임도 없이

승락하더군요 사귄지 일주일 저희집에 놀러와서

밥도 해주고 오후엔 동기들 하고 같이 술한잔 하며

소개도 시켜주고 그러고 집에 들어와서 첫관계를

했는데 이 여잔 첨이고 전 첨이 아니었는데 물이

무슨 홍수난줄알아써요 간지럼만 피워도 죽을꺼

같이 웃고 너무 재밌게 이쁘게 사귀던 전여친

지금은 헤어진뒤 만나지도 못하고 잊을만하면

연락이 오곤합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헤어지고

3주일 정도 매일 술에 담배에 2학기 그렇게 보내고

폐인처럼 살던때 전여자친구 전화를 하더니 목소리

듣고 갑자기 울어버리는거 있죠 그일있은후

술김에 연락하지말라구 했어요 그떈왜그랬는지...

폰번호 지우고 연락안하다가 바뀐번호로 연락이

오네요 저 못된짓 한거 아는데 다시 사랑해도 될까요??

 

악플들은 달지 마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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