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다운 나이 21살 톡매니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오늘 잊지못할 실수를 하게됬어요ㅜㅜ
전 조그만 행사장에서 경리를 보고있습니다.
가끔씩 손님들이 먹을것도 사다주고 하는데
오늘 어떤손님이 강냉이를 먹으라고 한봉지 갓다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일끝나구 강냉이를 가슴에품고
종종걸음으로 집으로 향하고있었어요.
저희집은 회사에서 걸어서 15분정도의 거리에 있는데
오늘따라 회사도 30분이나 일찍끝난대다가
손님이 강냉이까지 주시구~
기분이 너무좋아서 집에걸어가면서 엠피3 사운드도 제일 크게 해놓고
집으로 향해서 걷고있었어요 .
그렇게 10분정도 걸었나.....옆에 차도에서 어떤차가 "빵~~빵~~"거리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옆을쳐다보니 어떤여자분이 차문을 열며 저에게 뭐라고
말씀을 하시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어폰을 빼고 다시 말씀해달라고 하니깐
"치마가 올라갔어요~" 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무슨소리지;;하면서 뒷치마를 만지는데..
이게왠일 ㅜㅜ 치마가 스타킹에 말려서 같이 올라가 있는거예요;;;
갑자기 얼굴이 쌔빨게지면서 온갖 생각이 다 떠오르더라구요ㅜㅜ
오늘따라 뭐라그리 자랑스러운지
위풍당당하게 걸어다녔거든요ㅜㅜ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서도
딴때는 무조건 빨리가려고 했는데 오늘따라 느긋하니걷고....
버스정류장지나갈때나 다른 횡단보도 기다리면서
오늘따라...오늘따라 왠 그리 남자들만 많은지ㅜㅜ
너무 챙피하고 미치겠어요ㅜㅜㅋㅋㅋ
그렇다고 다리가 잘빠지고 그럼 남자들에게 용서가 될텐데..
이건뭐..........갓 뽑은 무도아니고ㅜㅜ
동네챙피해서 이제 어떻게 다닐까요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