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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전쟁' 출연 유리, '결혼하러 왔다'

이지원 |2003.08.07 11:26
조회 2,602 |추천 0

'장미의 전쟁' 출연 유리, '결혼하러 왔다'


그룹 쿨의 유리 미팅 프로그램에 출연, '결혼하러 왔다'고 공공연히 밝혀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에버랜드에서 촬영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장미의 전쟁' 코너에 출연한 유리는 인사말에서 "이번 출연을 계기로 아예 결혼을 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황보, 슈가의 황정음, 채리나, 베이비복스의 김이지 등과 함께 출연한 유리는 '27년 평생 첫 미팅'임을 강조. 유리는 7명의 여자 출연자 중 최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발레복을 연상시키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옷차림 만큼이나 깜찍한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게임에 임해서는 몸을 던지는 투혼을 발휘해 승부와 상관 없이 남자 출연자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장미의 전쟁'은 여자 연예인과 남자 대학생 각 7명이 함께 게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리는 7명의 일반인 남자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황보, 이지혜, 채리나 등 출연한 여자연예인 중 맏언니였지만 중간 집계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한편 최근 발표한 8집앨범의 타이틀곡 '결혼을 할 거라면'(,)으로 인기몰이 중인 쿨의 유리가 ‘자신도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해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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