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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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쪽에 다니는 22살 처자입니다.
전문대를 이번년도 2월에 졸업하고요
그래서 취직을 했는데..
수습기간에 월급이 60 수습끝나면 100 준단고합니다.
그리고 이제 일한지 2달 되었구요
한달하고 안맞아서 그만둘려고했는데
월급을 일주일이나 후에 받아가지고 어영부영 있다가
2달이 되었네요 ;
회사가 사정이 많이 안좋습니다.
통장 잔고에 돈이 없거든요...........
그리고 제가 해보지도 않은 경리일에 3d ..
저는 설계로 해서 CAD 를 하는 쪽으로 들어왔거든요
경리일은 가르쳐주겠다 해서 들어왔는데
들어와서는 3D 를 하라고합니다..
학교에서도 수업을 받았지만 전 너무 어려워서 그거 또한 어영부영 하다가
졸업을 했기에 전혀 다루지 못하는 프로그램이고..
하고싶다는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3D를 일부러 다루지 않는 회사를 찾아서 취직을 했고요..
그런데 사에 하도 필요하다고해서 3D 를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비는 당연히 제가
부담하고요, 학원비가 50만원...
또 , 점심값을 주기로했는데........ 요즘에 또 회사사정이 안좋아서
제 돈으로 사먹고다닙니다..
12월 마지막째주 부터는 회사 난로에 등유 넣을 돈이 없어서
추운 사무실에서 저혼자 떨었고요...(회사 사무실에 있는 직원은 저뿐이거든요, 나머지는 현장..)
여긴 야근 수당없고 보너스 없고 차비 지급 없고
무조건 그냥 100입니다 , 수습끝나면요
집에서 1시간 걸리고.. 교통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