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명품 김범수 '캐나다 입성'…잭싱어홀 공연

이지원 |2003.08.07 12:33
조회 922 |추천 0

] 명품 김범수 '캐나다 입성'…잭싱어홀 공연 [굿데이] 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미국을 넘어 캐나다에 입성!'
 
김범수가 오는 9월6일 'we are together 2003'이라는 무대를 통해 세계 유수의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캐나다 잭싱어 콘서트홀에 당당히 입성한다.
 
캐나다 잭싱어 콘서트홀은 북미 10대 콘서트홀 중 하나로, 세계 파이프오르간대회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한국 대중가수가 이 콘서트홀에 서는 것 역시 처음이다.

김범수는 지난 2001년 국내 대중가수 중 최초로 빌보드차트에 올라 화제를 뿌린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한국인 최초로 공연을 갖기도 했다.
 
실력파 가수 김범수가 잭싱어 콘서트홀에서 펼칠 무대에 함께 오르는 뮤지션들 역시 화려하기 그지없다. 캐나다 클래식음악 경연대회 1위 수상자인 첼리스트 앤리, 열여섯살 어린 나이지만 캐나다의 국민적 스타로 떠오른 소프라노 스테파니 에일리, '클래식빌보드지 18주간 1위'의 기록을 갖고 있는 세계적 피아니스트 리처드 주 등이 김범수에 이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범수가 이처럼 큰 무대에 서는 것은 한국-캐나다 수교 40주년을 기념, 캐나다 정부측이 김범수를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한 덕이다.

김범수의 소속사 TE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미국 국회의사당에서의 공연으로 김범수는 현재 북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통한다"며 "이미 캐나다의 주요 신문과 방송이 김범수에 대한 공식 취재를 요청해 왔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캘거리 시장을 비롯해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관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범수는 이번 공연에서 'we are together' 등 4곡을 100명의 캘거리합창단과 함께 부르는데, '캐나다의 베를린 필'이라고 불리는 캘거리필하모니가 연주를 맡는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