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라면을 잘 안먹는 나로서는...오랜만에 신제품 한번 사줬다.
김제동 아저씨랑
윤도현 형님께서
맨날 티비 나와서 맛있다고 번갈아 가면서 노래를 불러싸서...
게다가 내가 아주 좋아하는 씨야의 남규리씨까지...
셋이서 맨날 노래 부른다 맛있다고...
육십 가지나 들어갔단다.
그 조그마한 스프봉지에 육십 가지 넣을려면 고생좀 했을꺼 같아서 함 사봤다.
근데....
맛은 육십가지가 안난다.
수타면하고 별반 다른 맛이 없다.
수타면보다 조금 덜 느끼하고 조금 더 얼큰하고 조금더 섞인(?)맛
자사 제품끼리 모방하는거는 법에 접촉 안되나?
왜이래...수타면 이름만 바꿔서 내놓으면
모를줄 알았엉?
그럼 수타면에도 60가지 들어가 있었겠군....
나만 몰랐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