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이곳에 처음 들어와 많은 분들의 글을 둘러보곤 하는데...저와 비슷한 점도 많고...
좋은것 같네여^^
속 시원하게 얘기할 사람이 없기에 글을 올립니다.
제나이 28세 이구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결혼까지 생각하구 사실 남자쪽 부모님 반 허락하셨구여...글구 그쪽 집은 제가 사는 근방 이구여...
사실 제 친구가 그사람 많이 좋아했었지여...그것도 나와 넘 친한친구였죠..
가끔 그사람이 그리워 울기도 많이 한 친구였죠..늘 만나면 그사람 얘기...
그러던 어느날 그사람과 전 만나게 되었고 사귀게 되었었죠...
물론 친구한테는 너무도 미안해 많이 고민 했었구여...솔직히 며칠은 친구에게 말도 못하고 숨겨 오다 결국 들키고 서로 연락이 없다가 다행이도 지금은 좋아진 상태이구여...
그런데 저에게 문제가 생겼답니다.
사실 이사람이 처음은 아니였지만 나의 과거가 문제 될거란 생각은 전혀 못했지여...
4년전 결혼 할 사람이 있었고 우리 집에 와서도 며칠 있다가도 가고 그런 사람이 있었지여..
물론 동네 사람들 다 알고...그러다 좋지 않게 끝냈죠...물론 저때문에 (지금은 많이 후회가 되네여)
그런데 지금의 남자쪽 어머님이 저에대해 알아보셨나 보더라구여...
내가 동거를 했었고 결혼까지 이르렀던 사람이 있었다구.....또한 남자랑 살다가 매 맞고 정신과 병원도 다녔었다가 지금 집에와서 있는거라구....(어이가 없더라구여..)
암튼 이런 얘기들을 제 남친이 나에대한 소문이 않좋으니 잘하라구..그래서 캐 물었더니...불더라구여..
물론 동거까지는 받아들인다지만 정신병원까지 그야말로 미치겠더라구여...
화가났어여...이런얘기를 이런식으로 하는 남친도 화나고 상견래도 하지 않고 울 식구들은 아직 남친에 대해 딱히 생각도 없는데 나의 뒷조사 까지.....
솔직히 그땐 다시는 만나지 않으리라 생각했었지만...지금은 예전 처럼 다시 만나고는 있지만
이런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물론 그 사람은 괜찮다고 과거따위 상관 없다구 하지만 결혼이란거 이사람과 괜찮을런지...많이 고민되네여...어떤이는 그러더군여...그런 남자 만나지 말라고...
그런 얘기들을 전화상으로 나한테 고자질 하듯 한다는거 다른 사람도 아닌 나와 결혼상대가 나한테
그런식으로 얘기한다는거....별로 좋지 않다구..
내용이 넘 길었죠....좋은 답변 부탁드리고..."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