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보던 톡 용기내어 글한번 써볼려고 합니다.
조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 ^
조금 길지만 꼭좀 읽어주세요.....ㅠ
같이 일하면서 알게된 그 사람입니다..
평소에도 장난을 잘치고 스킨십을 좋아하던 그남자..
저도 싫지않았기에 서로 장난도치고 잼있게 놀았습니다.
점점 갈수록 제마음은 그남자에게 빠지게 된다는것입니다..
처음에 일할때는 저도 그남자도 서로 여자친구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서로 호감을 느끼는 정도 그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사람을 알게되기전부터 집착이 심했던 제 남자친구때문에 질려서
헤어질려고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남자를 알고 몇일후 전 남자친구와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너무 질리게 했던터라 미련조자도 남지않습니다.
그후, 같이일하는 그남자가 조금씩 다가오는게 느낌? 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냥 같이일하는 사람이니깐 끝나고 맥주한잔 하는것은 그냥 할수있는일이니깐
서슴치않게 그남자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좋아지는것입니다.
제가 먼저 좋아한다고 말은 한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남자가 막 저에게 , 너가부르면 어디든지 달려갈께 보고싶으면 전화해
하고 그런말두하고 둘이 진지하게 대화도 했었습니다.
아니 그남자가 그냥 저에게 고백 ? 비슷하게 말을 했습니다.
저에게 이러는겁니다.
"여자친구랑 한달전부터 질리고 싫어지는것 같다고..."
이런말을 저에게도 하고 같이 일하는 다른 여자도 있는데 그여자한테 여자친구얘기를
하면서 좀 싫어지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이런말을 했다고 전 들은적이있습니다.
여자친구랑은 2년좀 넘게 만남을 가진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남자가 저에게 ..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너를 만나는게 너한테 너무 미안하고 난 확실한게 좋으니깐
내가 여자친구한테 이렇게저렇게 말할꺼니깐.. 너가 ㄱㅣ다려줬으면 좋겠다.."
"내가 너를 그냥 쉽게 생각하고 잠깐만날려고했으면 이렇게 여자친구
얘기도 할필요도없었을꺼고 기다려달라는말도 안한다.. 내가 말하는거 무슨뜻인지 알겠지..?? "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
그래서 저는 그남자에게
"여자친구가 있는것도 알고 내가 기다려야하는것도 아는데 나두 조금 답답하다고"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미안하다며 기다려 달랍니다......
같이 일할때는 정말 사귀는것처럼 일끝나고 매일 저에게 뭐할까? 우리 데이트하자
뭐할까 항상 이렇게 말을 합니다.
어느날은 전화기가 꺼져있는겁니다. ...
그하루내내 연락이 안되고 여자친구를 만나나보다 생각했는데
맞는것 같았습니다. ..
혼자 잡생각은 다하게됩니다.
내색은 하지않지만요^^
아참 그리구 그남자는 제가 남자친구와 헤어진걸 알고있습니다.
그사실을 알았을땐 왜 자기에게 말하지않았냐면서 말을했었어야지 이럽니다..
그여자친구와 오랫동안 만나왔기에 끝내긴 쉽지않을꺼라 생각은 되는데..
그남자가 저랑있으면 너무좋고 헤어지기싫다고 이렇게 말을 하는데
참... 어떻게 해야할지....
같이 있을때 여자친구에게 연락올때마다 저도 기분도 좀그렇지만 안그런척할려고 애씁니다.
그남자도 저에게 너랑있을때 여자친구한테 연락오는것도 미안하다고...기다려달라고...
이러는데 제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남자가 이말한지는 한 4일정도됐습니다..
저도 그남자도 나쁘고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하기만합니다..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자꾸자꾸 눈물만나고 힘이듭니다.....
제발좀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