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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절실한 사랑으론..안되나요?

반년째.

한사람을 짝사랑하고있습니다.

너무 좋아했고,,지금도 변함없습니다.

고백했지만,차엿죠;

첫사랑이라서..충격도크고,포기하고싶지안았죠

그래서 평생 기다린다고 말하고..기다리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고백후로부터 사이가 멀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가까워질려고 노력했지만..힘들었습니다.

평소 모범생(?)이었던 제 생활도..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도 눈에 안들어오고,미칠것만 같았습니다.

PC방과 노래방을 싸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게임과 노래로..잠시라도 고통에서 벗어나고싶을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잘해줄려고 노력했습니다.

더관심을 갓고,

더 사랑했습니다..

그러나...돌아온건 이말뿐이였습니다..

"집착"...제가 집착해서 싫다더군요..

 

그저..더..사랑한것을.....

 

순간 울컥하고..충격에 못이겨..이젠 집까지 나왔습니다.

눈보라속에서도..걷고있었습니다..그애집을향해..밤11시부터.

 

저의 새해는..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4시간동안 눈보라 맞으면서..어둡고 인적없는 거릴 걸으며..여기서 죽을까?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이렇게 의미없이 죽으면.

내가 무슨일이있어도..지켜주겠다는 약속을 못지키게되니까

아직..사랑하니까.

죽기를 각오하고 걸엇습니다..

새벽4시.

도착했지만..만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울었습니다...

그리고 쓰러졌습니다...

하지만..난 그녈 지켜줄 의무가 있기때문에..

 

꼭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근처 피방에 사정사정해서 들어가서..

7시간동안 그녈 기다렸습니다.

해는 밝게 떴지만..결국 못만나고..다시 집으로 갔죠.

"이렇게 고생하고도 못만나면 인연이 아닌가보다" 라는 생각보다

"이런 내 마음을...한번쯤이라도 생각해봤으면.."이란 생각이 더 강하게들더군요.

 

아직도..그맘 변한없습니다. 정말..평생 사랑해줄겁니다.

제발 꺼지라해도..기다릴겁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절 보며.. 친구들의 안쓰러운 눈빛도 느껴지더군요.

 

하지만..너무 좋은걸 어떡합니까?

 

이런 절실한...사랑을 그애는..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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