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예인M씨 팬도 안티도 아닙니다. 그냥 패러디한 사진이나 플래시가 나오면
그냥 웃고 넘기고, 참 재밌네.. 하고 그냥 말았습니다. 관심도 없었습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요즘 왜 갑짜기 연예인M씨에대해서 이렇게 시끄러운가
해서 이글 저글 읽어 보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연예인M씨. 한국땅에 음악에 있어서 락음악에 대중화에 아주 지대한 공헌을 하신것 같네요.
메탈리카, 림프비즈킷,린킨팍,RATM 예전부터 들어왔습니다.
이런 부류의 음악은 2000년 전부터 들어온것 같네요.
그냥 이것 저것 듣고 영화에서 듣고, 광고에서 듣고, 여기저기서 듣고..
저 음악 좋다 하는 식으로 CD를 사 모으다 시피 했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신나니까 그냥 들었는데, M님 때문에 락이란 음악도 알게되고..
(M님의 어록보고 "어? 저건 무슨뜻이지?" 하면서 찾아봤죠.)
데스메탈이 어떠한 음악이고, 레드제플린도 한번 들어보게 되고
락이란 음악이 배고픈 음악이구나 하는것도 알게 됐답니다.
음악에 있어서 옥타브에 대한 개념도 알았고요.
M님의 어록.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셨을 겁니다. 락음악에대해서 이미 알고 계셨다면
웃으셨을테고, 모르시는 분들이 "이게 왜 웃긴거지??" 하신 분들이라면 인터넷에서
찾아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게 왜 웃긴거지??" 하신 분들은 찾아 보셨다면 "아~ 저래서 웃긴거구나.." 하셨을테니
많은 분들에게, M군이 의도한바는 아니지만, 락이란게 뭔지 대강 알게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웃음으로써 락을 전파하신 M님은 정말이지 락음악 대중화에 기여하신분이 맞는거 같습니다.
물론 본인이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