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 대학생입니다.
요즘 하도 성형성형 정말 지독한 성형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그중 여자들이 성형 고민을 한번도 안해봤다하면 정말 말도 안되겠죠?
저는 또 직업이 예체능쪽...? 흠... 그래서 남들보다 훨씬 겉모습에 신경이 많이 쓰이고 씁니다.
제가 메부리코때문에 조금의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렇게 심한 메부리는 아닌데~~
사진찍고 이러면 솔직히 좀 한번씩 거슬릴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제가 정말 이마에 주름이 심하거든요!!! ㅜㅜ
어린나이에..무슨 그렇게 주름이 많은지.. 한번 치켜뜨면 난리가 난답니다...ㅠ.ㅠ흑
그래서 이번 겨울을 계속 다짐하고 다짐하고 기다리고 있었죠!
결국 겨울이 왔고 병원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뭐 워낙 유명하긴 한곳 이였지만...
처음에는 메부리를 깎고 코 끝만 세우라는 거에요~
솔직히 돈주고 똑같은 수술인데 그래도 좀 높여달라고 했죠~!!
그리고 제가 이마 주름은... 자가지방으로 해서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자꾸 눈앞을 찢으라는거에요...
앞트임을 하라면서 눈사이가 조금 멀다면서요....
좀 많이 망설여지더라구요...
근데 뭐 과학적으로 했을때~ 어찌고 저찌고~~~
그래서 조금만 찢어달라고했어요..
조금만 찢어서 뭐 그냥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수술하고 정말 아프고 힘들었습니다....ㅠ.ㅠ
근데.... 이제 반창고에 살짝살짝 보이는 제 얼굴들을..보는데...................
저 악 지르고 많이 울었습니다.
솔직히 코는 정말 자연스럽고 많이 높이지 않아서 수술한 코 같지도 않은데요..
눈.... ... 이 앞트임................................휴
붓기 빠질거 생각해서 기간 계산하구 스케줄이 많았습니다.
다 취소해야될것같습니다....
상처도 너무 오래...가구..이렇게 멍도 심하게 들지도 몰랐구요.....
그리고.........
앞트임 하나가 이렇게 사람을 바뀔지 몰랐습니다.
아직 붓기가 안빠져서 그런걸까요??
정말 중요한것들이였는데 괜히 수술해서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제 얼굴..을 잃어버릴까봐 너무 겁이 납니다.......
나름 동양적인 페이스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지금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후회스럽습니다...
그렇게 많이 변하는건 아니겠죠?
..........................
제 얼굴을 잃어선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