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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달동에있는 S-OIL 아름다운X 주유소..좀 심하네요.

카미 |2008.01.07 00:54
조회 560 |추천 0

안녕하세요.

^_^..새해에는 복 많이들 받으십시오.

 

얼마전에 올라온 셀프주유소에 대한글...잘 봤습니다. ^_^.. 전 셀프주유소는 아니지만 너무나무너무나 불쾌한 주유소에 다녀와서 글올립니다.

 

먼저 드리고싶은말은...직업에 귀천이 없다는것을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울산 남구 달동에있는 S-OIL 아름다X주유소라는 곳이 있습니다. 흠....이름만 아름답더군요. 이름을 고쳐야할듯싶습니다.

기름을 넣으러갔습니다. 아마도....울산에서 최고가격의 기름을 팔고있지않겠나 싶네요..

기름을 넣으려고 차를 세웠습니다. 한~참을 있다가 남자직원이 오네요..근데....서~서히 걸어오시는군요.너무나 천천히... 그런데................주유구앞에 가만~히 있네요..차뒤에서 말입니다.

한참을 서있네요. 돌아봤죠. 뻔~히 쳐다봅니다. "3만원요~" 그랬어요.

인사도 안하고 얼마인지 물어보지도 않고....대답도 안하고 기름을 넣습니다.

좋습니다 .! 인사 안할수도 있죠. 제가 기름넣으러 갔지 인사받으러간걸 절대 아니니까요.

일반적인 타주유소에서 물어보는 "얼마주유할까요?"라는 말을, 주유소 방침이 하지말아야 된다고도 쳐봅시다. 그러면  "3만원이요~"라고 이야기를 했을때 "네~"라는 대답한마디 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기름을 넣는동안에도 참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그리고 카드와 명세서를 가지고 오는데 한손으로 그냥 던져주네요. 나원참~ 어이가 없으려니..

솔직히 저도 그 주유소 직원이 주는 주유소쿠폰 그냥 창문으로 통해 버려버렸습니다.

그리고....기름 넣고 주유구뚜껑닫고 그냥 사무실로 들어가버리네요.

 

아휴~~~~!!!

 

저도 19살때 주유소에서 근무해봤지만, 절대 그렇게 하지않았고 그렇게 하면 자신이 속해있는 회사의 이미지에얼마나 먹칠을하는것이겠습니까?

 

주유소 사장님이 잘못된사람이라서 그런 직원을 채용한건지, 아니면 주유소 직원이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저런식으로는 하면...안되는거지 않겠나 라는 생각에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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