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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다툰 후 배게싸움으로 맞장 뜨다가.. 또 싸움 ㅠ

ㅠㅠ |2008.01.07 03:21
조회 343 |추천 0

제가 술을 먹고 (저 여자임)

남친이 보고싶어서 남친 동넬 찾아갔드랬죠.....

 

나:쟈기야! 노래방 가쟈!!!!

남친:안돼! 넘 늦었어! 낼 가자..응?

나:돼썰! 나 갈꺼야! 연락하면 주겨버렷! 췌..

 

이렇게 말도 안되게 유치한걸로 싸우고

담날.. 남친에게 메신으로 대화가 오더군요

 

남친:야 이 철딱서니야! 당장 텨왓! 궁딩 팡팡 해야겠다!

나:시러!

남친:기다린다!

나:싫다니까!

남친:이시키가!

나:아나.. 맞장떠!

 

바부처럼 또.. 냉큼 오란다고 갔드랬죠........

 

남친 집에 갔더니.. 빤쭈만 입고 베갤 들고 서있더군요..

 

남친:집어! (베개 가르키더니)

나:하악! 주거썰

남친:선빵날려! ㅋㅋ

나:이야아아압! 퍽퍽!

남친:퍼퍼퍽! 퍽퍽! 이 시키가.. 어디 오빠한테! 혼나봐라!

나:아야! 아파 신발! 퍽퍽!

남친: 이 시키봐라 ㅋㅋ 퍽퍽퍽!

 

남친이.. 마지막 한 방 장난으로 날린게 너무 아픈거에요..

한 대 맞고 빙그르르 돌아서 침대 모서리에 부딪힘 ㅠㅠ

 

나:장난 아니다?

남친:아팠냐? 더 맞아야지! 이 시키가.. 술이나 쳐먹고 댕기고!

나:엉엉.. 대썰! 나 갈꺼야!

 

남친이 잡았는데두..

넘 아파서 와버렸어요 ㅠ

 

남친 미안하다고 계속 전화오고..

진짜 유치하죠 저희?

 

베개로 맞았는데 멍 들었음.. ㅠㅠ

정말 서로 화해하려고 장난으로 맞장? 뜬건데..

아프게 맞으니까.. 기분이 싹 나빠지더라구요 ㅠ

 

낼 연락 오면 받아야겠죠?

이런걸루 연락 안하고 싸우면.. 나쁜 어린이들이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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