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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았음... 자궁을 들어내란 사장...

밥은 먹구 ... |2003.08.08 13:01
조회 274 |추천 0

이솝우화에서 꼬리짤린 여우얘기가 생각이 나는군요,

 

덫에 걸린 여우가 몸부림치며 빠져나와보니 고리가 잘렸더란 말입니다~

일단 살고보니 흉하게 잘린 꼬리가 밉상인기라요~

 

다른여우들 보기 챙피하기두 하구 해서 이여우 한다는 말이

"자네들 나처럼 꼬리를 잘라보게나~ 움직일때 거추장 스럽지도 않고

깔끔하니 아주 좋다구!!"

 

그말을 들은 다른여우들 코웃음치며 하는말이

"자네꼬리가 성하게 붙어있어두 그런말이 나올까?"

 

지 마누라 자궁들어냈다구

아주 좋은기라며 선전하는 그 사장 얘기들으니

저 어리석은 여우 생각이 나네요.

 

이솝우화 한권사서 선물하세요~호빵님.

아 돈이 너무 아까운가???

그럼 이글을 프린트해서 보여주심이~~~^^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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