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영화를보고 집에 오는길에,,
키 182에 원빈닮은 남자가 있드라구요,,,
아 대전에 저런사람도 있구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담배를꺼내더니 버스안에서 담배를피우는거 아니겠습니까??
창가를 바라보며 고뇌하는 표정으로 담배연기 뿜는,,그모습이 너무..멋지드라구요,,
마치,,,옛사랑을 그리워하는 로맨틱한 표정이랄까,,,,
정말 내 이상형을 만난것같습니다....
그 원빈닮은분이 버스에서 담배태우고있었는데 어떤 찌질하게 생긴 아저씨가,,
계속 쳐다보더군요,,,담배피우던게 못마땅했나바요,,
그랬더니 그사람 하는말,,"멀 꼬라보노?" 이러니까 그 찌질이 아저씨도 당황하셨는지,,
눈길을 피하시드라구요,,,,그리고나서,,더욱 저를 설레이게 만들었던 모습은,,
담배를 다 태운다음에,,,버스 창문을 열더니 거기로 확 뛰어내리던거 아니겠습니까??
아,,정말 내 이상형,,ㅠㅠ 남자답고 박력넘치는,,이분,,정말 찾고싶네요,,
대전에 113번 버스였는데 이분 아시는분있나요??ㅠㅠㅠ
꼭한번 만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