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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꼽다..직장상사

블록버스터 |2008.01.08 11:32
조회 378 |추천 0

안녕하세요....여러분!!

첨으로 제가 글을 끄적여서 몇마디 적어볼려구 자판에 손을 올렸습니다...

 

아~~짱나는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풀 공간이 여기밖에 없는거 같아서 말이죠...ㅡ.ㅡ

공감하시는 분들 댓글 많이달아 주시구요

그럼 저의 완전스트레스 직장상사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전문직종에서 일해요..

나이는 31이구여 물론 기혼입니다.(외롭지는 않아요^^)

직장상사중에 37된 박모시기 차장이 있는데욤...ㅠ.ㅠ

완전 진상!!!!

아 ~~ 짱나

글적는데도 그사람 얼굴이 스쳐지나가면서...가슴이 답답해지고...아~~~미쳐!!!

 

휘리릭~~~정신 챙기고...ㅡ.ㅡ

이 이하부터 직책을 생략한 P군이라고 하겠습니다

.

.

P군과 생활한지 어언 6여년이 다돼가네요..ㅎㅎㅎ 시간 무쟈게 빨리가네

한번은 제가 너무 화가나서 대꾸도 안하고...담배도 같이 안피우고...그런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그인간이 먼저 시비를 걸어서져...ㅠ.ㅠ

시비내용은 말씀 안드릴게여...워낙 유치한 거라...ㅋ

 

대들었습니다...

그사람 말을 안하더군여........;;;;;

나두 말 안했습니다...(에이 잘됐다...C불)

글케 이틀정도가 지났습니다...저야 좋았져

그런데...

 

이틀후 퇴근시간이 지난뒤 술한잔 하자고 하더군여

자기가 술한잔 산다면서...(지랄 뭐 잘못먹었나??? 몰겠다 일단 먹자)

저는 흔퇘히 OK를 했습니다

같이 술도한잔하고 이얘기 저얘기 한참 한뒤에...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요즘 .. 나한테 불만있어?"

 

"....;;;;"

 

"괜찮아 말해봐...남자가 서로 술한잔하고 풀어야지

 내가 잘못된거 있으면 말해라...나도 고칠건 고처야지 않겠나?"

 

(하하..요거봐라 또 한해가 지나가니까 철이 드나......쩝)

요런 발칙한 생각을 하면서 저도 맘먹고 한마디 했져

 

"솔직히....불만 많습니다....어쩌구 저쩌구......

 정말 그러는거 아닙니다...어쩌구 저쩌구...."

 

저야 뭐 술도됐겠다...그리고 하고싶은말 하라고 했겠다..그래서 냅다 해버린건데....

 

돌아오는 한마디..

 

"그러는 니는?.."

 

허거거거거걱걱!!!!  .... C불넘!!!

 

아~~~C풀!

아~~~C풀!

아~~~C풀!

 

지가 말하라고 해노쿠 오히려 되묻습니다...GAE쉐이!!!

 

"그러는 니는 ... 그게 할 행동이가... 니부터 잘해야하는거 아냐?...어쩌구 저쩌구..."

 

".....;;;;"

 

C불 이인간이 막연히 철들었을거란 생각에 술한잔해버린 내가 바보였습니다

이와 똑같은 사건이 6년이 지나는 지금 매년마다 이벤트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인간 정말 머리나쁩니다

이런일이 계속 되풀이되는걸 인지를 못합니다...

 

또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회사 전체 회식이 있었습니다...1차를 횟집에서 먹고 2차를 맥주를 먹으러 갔져..그때까지

기분 캡이었습니다..

당근...나는 그인간과 될수있으면 떨어져 앉아있었구...눈도 안마주쳤져...

그인간 회사 여직원들고 욜라 수다떱니다...

(가서 한대 치고싶었습니다..ㅠ.ㅠ)

 

잘먹고 나서 3차를 가자는걸 뿌치리고 주차장으로 왔습니다..

집에 가려는 직원들끼리 담배한개비씩 피고있는데...내이름을 부르며 달려옵니다...그인간이!!!

 

"어디가?...한잔 더 하자"

 

(C불 내가 미쳤냐...확 얼굴에 토할까부다...제기랄)

 

"오늘 나랑 한잔도 안하냐?...삐진거 있어?"

 

술도됐겠다...얼굴도 달아오르고...또 면상보니 욱하면서 올라오길래

냅다 말했습니다

 

"공식석상에서 각자의 의견을 내는데..직장상사라고 그 말을 자르고 의견같지도 않다는 말을

그런자리에서 말하면 상대방은 어캐되는겁니다?...그런거 좀 자제해주세요!!!" 이랬더니

 

한참을 날 쳐다보고는

대뜸 돌아오는 한마디

 

"참나...남자새끼들이.....으휴"

"그래 알았다..내가 회사나갈게..다 내가 잘못한거니까 내가 회사나가면 되겠네

 내일 사직서들고 회사간다...내가 안나가면 내성을 간다...XXX야!!!"

 

헉!!!!

이건 아닌데.....

(그렇지만 솔직히 너무 기뻤습니다..술도 아직 덜된상태인건 확실하고 저사람 설마 자기가 다른직원들 있는데서 큰소리로 말한건데

 시늉이라도 내겠지...그리고 회사나가면 더 좋구...으흐흐흐흐)

 내심 내가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담날

멀쩡히 출근하는 그인간...

사직서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멀쩡하게 걸어들어오면서

제앞에서서 트럼..."꺼~~~~어억"

그리고 한마디 합니다

 

"어제...별일 없었제?....아~~~어제 일이 기억이 안난다..."

 

허거걱걱걱!!!!!

C불!!!

 

조그만 땅덩어리안에 조금만 회사에 다니는 꿈많은 직장인들이여!!!

당신들의 꿈을 이루기위해 먼저 선택받아야 할것은...이런 직장상사를 피하는것이니라!!!..ㅠ.ㅠ

 

....이상 저의 허접한 너스레였습니다...

재미없었어두 스트레스 받은 저의 넋두리라고 생각해주시구요^^

참고로 이 인간 B형입니다...(그렇다고 B형을 모욕하는건 아닙니다)

그럼....다들 힘찬 하루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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