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누나랑 같이 술 한잔을 했는데요, 그누나가 아는 동생 2명을 데리고 왔습니다.
여자애들이였구여, 나이는 20살 초반. 전 이제 24살이구여.
뭐 별거는 아닌거같아보였지만, 생각할수록 좀 찝찝해서여;;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 제가 얘기하고있는 찰나에 밥알이 툭 하고 테이블 아래로 떨어졌거든여.
동생1 아는누나
----------------
ㅁㅁㅁㅁㅁㅁㅁㅁㅁ <---- 테이블
----------------
* <---- 밥풀
동생2 나
전 동생2를 본 상태였구여, 동생2는 절 마주치진 않았구, 아는 누나랑 저와의 중간쯤으로 시선을 두고있엇어여.
말하는 도중 테이블 밑으로 떨어졌는데, 전 솔직히 엄청 민망했는데, 내색은 안했거든여 ㅋㅋ;;
그밖에 사람들도 별다른 반응은 안보였는데, 저도 모른척하고 계속 주절주절했어여~
그러고나서 한 30분 지나고나서 걔내가 약속있다고 가봐야된다고 해서 가더라구여~
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못느꼇는데, 오늘 자고 일어나서 어제 일을 지금 생각해보니 그일이 좀 걸려서 이렇게 써봐요~
여성분들은 남자가 얘기하다가 밥알튀면 좀 <코에 코털 삐져나온거>처럼 비위 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