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량리에서 수원행 전철타고 가던중에 봤던일인데요
늘그렇듯 오늘도 지하철안에선 구걸하는 분이 한분 두분 그렇게 몇분이 흘러가더니
문제의 그할아버지가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손을 내밀고 다니더군요
귀에는 이어폰을 꼽고 있었는데 절대 보청기가 아니라 이어폰이었어요.
당연 모두들 외면하고 한닢도 내놓지않았는데 이할아버지 만만해보였는지
불쌍한 군바리아저씨한테가서 계속 손내밀며 땡깡을 부리는거예요
안되겠는지 군인아저씨가 자리를 피할려고 하니까..........글쎄 군인아저씨
등짝을 때리고 가더라구요.... 그러곤 뒤돌아보며 째려보고 가더라구요....
완전어이없음.....
불쌍한군인아저씨 한대맞고 다른칸으로 옮겨가셨는데
얼마나 어이없고 창피하셨을지...
할아버지!!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